혼다, 차세대 모델 예고하는 시빅 컨셉트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5-04-02 (목) 16:48 3년전 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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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현행 시빅(9세대)는 오랜 명성에 비해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미국에서의 반응이 신통치 않다. 때문에 미국 딜러들 사이에선 서둘러 세대교체를 이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인지 혼다가 2015 뉴욕 모터쇼에 새로운 시빅을 예고하는 컨셉트(Civic Concept) 모델을 공개했다.
2016년형으로 올 가을 미국에 내놓을 10세대의 예고편으로 젊은층을 겨냥해 2도어 쿠페 보디로 나왔다. 양산 모델은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삼았으며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의 개발은 북미 R&D에서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컨셉 모델의 디자인은 혼다의 LA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9세대에 비해 와이드&로 스타일을 강조했다. 프론트 그릴은 ‘플라잉 H’로 명명된 새로운 형태이며 최신 유행에 맞춰 LED 헤드램프를 달았다. 프론트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는 늘려 현행보다 스포티한 패키징이다.  .
컨셉트 모델에선 구체적인 기술적 자료를 밝히지 않았지만 양산 모델의 경우 혼다의 최신 글로벌 소형차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직렬 4기통 1.5리터 VTEC 직분사 터보와 6단 수동 혹은 CVT를 사용할 전망이다.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 등의 안전 및 편의장비도 적용한다.
혼다는 10세대 시빅의 양산을 올 가을로 예정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4도어 세단, 2도어 쿠페, Si, 해치백, 그리고 타입 R 버전까지 총동원해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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