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럭셔리 GT, 애스턴마틴 DBX 컨셉

오토스파이넷 2015-03-05 (목) 15:11 3년전 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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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모터쇼의 시작을 알리는 제네바 모터쇼는 럭셔리와 스포츠카 메이커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벤트다. 때문에 개성강한 모델들이 줄기차게 등장하곤 하는데 애스턴마틴도 이런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2015 제네바 모터쇼의 애스턴마틴 DBX 컨셉(DBX Concept)은 2도어 럭셔리 GT. 가까운 장래에 애스턴마틴이 양산화할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로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형 그릴을 중심으로 보닛과 팬더를 간결하게 밀었으며 보디 곳곳에 알루미늄 장식을 붙여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인승의 실내 역시 최고급 가죽(Nubuck)과 알루미늄 등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 등은 드라이브-바이-와이어 형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고 운전자 눈높이에 맞춘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미끈한 보디에 일조한 작은 미러리스 사이드 뷰 시스템은 전통적인 사이드미러 대신 작은 카메라를 이용한다. 오토 다이밍 기능을 갖춘 윈도우 덕분에 국내에서 새차를 살 때 필수로 여기는 '틴팅'이 불필요하다. 
구동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엔진 대신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운동 에너지 재생 시스템(KERS)를 더해 효율과 운동성을 아울렀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최신의 카본 세라믹으로 강력한 제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DBX 컨셉은 당장 양산되진 않지만 재건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방향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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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화) 10:31 3년전
컨셉카지만 뚱뚱한것이 폴쉐마냥 SUV 만들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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