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라리 FXX K에 맞서는 애스턴마틴 벌컨

오토스파이넷 2015-02-25 (수) 10:27 3년전 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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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마틴이 다음 주 열리는 2015 제네바 모터쇼 부스에 매니아틱한 향기가 짙은 벌컨(Vulcan) 모델을 세운다. 라페라리 FXX K와 맥라렌 P1 GTR에 이은 트랙 주행용 수퍼카로 24대만 한정 생산된다. 

원-77의 카본 바이버 튜브를 사용해 휠베이스 2,791mm를 유지했고 미드십 엔진룸엔 V12 7.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들어찼다. 공식적이진 않지만 800마력 이상의 최고출력을 낼 전망이다. 엔진과 짝을 이루는 변속기는 Xtrac 6단 시퀀셜 형태며 LSD와 카본 프로펠러 샤프트를 마그네슘 튜브로 감싸 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한다.

서스펜션은 레이싱 경험을 활용했다. 앞뒤 모두 푸시로드 타입이며 다이브와 스쿼트를 억제하고 다이내믹 서스펜션 스풀 밸브(DSSV)를 통해 댐퍼의 강성을 조절할 수 있고 ABS 및 TCS 등의 제어도 트랙 환경에 따라 달릴 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에 맞춰 세팅된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렘보에서 제공하는 세라믹 레이싱 디스크와 캘리퍼로 완성했다. 앞쪽의 디스크 크기가 380mm, 뒤는 360mm로 발열성이 뛰어나다. 

애스턴마틴은 2016년부터 이 차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며 오너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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