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하드코어 밴티지 GT3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5-02-21 (토) 00:31 3년전 3928












































 
영국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마틴이 밴티지 기반의 하드코어 모델 밴티지 GT3(Vantage GT3)를 공개했다. 100대 한정 모델로 트랙에서 뛰고 있는 애스턴마틴의 GT3 머신의 기술적인 특징들을 고스런하 물려받았다.
 
포르쉐 GT3와 마찬가지로 서킷의 즐거움을 일반도로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태어나 밴티지 S 쿠페보다 강력하고 짜릿한 드라이빙 솜씨를 뽐낸다.
 
외형적으로 펜더, 범퍼, 사이드 스커트를 부각시킨 카본 와이드 보디를 달았고 범퍼 스플리터, 디퓨저, 고정식 대형 리어 윙 등으로 공력특성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카본 보닛, 블랙 메시 그릴, 세라믹 코팅된 테일 파이프, 19인치 단조휠과 미쉐린 파일럿 수퍼 스포츠 타이어 등으로 기본형과 차별화했다. GT3의 무게는 밴티지 S 쿠페보다 100kg 정도 가볍다.
 
스포티한 분위기는 실내에도 이어져 카본 파이버 센터 스택과 알칸타라로 감싼 스포츠 스티어링, 카본 파이버 스포츠 시트, 가죽 도어 풀 스트랩, GPS 내비게이션 등을 달았다.
 
물론 겉모습만 바꾼 건 아니어서  마그네슘 인렛 매니폴드와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도입해 V12 6.0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을 600마력(27마력 향상)으로 끌어 올렸고 7단 수동기반 자동기어와 짝을 지었다. 시속 100km를 가속하는 데 3.7초면 충분하고 최고속은 297km/h로 알려졌다.
 
엔진 변화에 따라 서스펜션의 댐퍼와 스프링을 강화했으며 능동형 댐핑 시스템도 새로 손봐 공격적인 트랙 공략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일반도로 주행도 가능하다. 덧붙여 LSD와 브렘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트랙 주행에 맞춰 세팅했다.
 
애스턴마틴은 이번 밴티지 GT3를 올 3/4분기부터 100대 한정으로 고객들에게 건낼 예정이지만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은 고객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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