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마트 시대, 린스피드 버디 컨셉 공개

오토스파이넷 2015-02-17 (화) 07:52 3년전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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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독창적인 컨셉카를 출품해온 린스피드(Rinspeed)가 이번엔 스마트 컨셉을 예고했다. 스스로 달리고 말동무 역할도 가능하며 운전자의 습성을 반영해 새로운 주행 패턴을 연구하기도 하는 똑똑한 친구다. 해서 차명도 친구를 뜻하는 영어단어(Buddy)에서 가져와 버디(BUDII)라 지었다. 

모양새가 어디서 본 듯한 이유는 BMW i3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 와이드보디 키트를 붙여 체구를 키우고 앞뒤 범퍼 디자인도 새롭지만 헤드램프와 루프 라인 등 i3의 몇몇 디자인도 남아있다.

운전자는 물론이고 보행자와의 교감을 테마로 삼았기에 헤드램프와 뒤쪽에 다기능 패널을 달았는데 이를테면 턴 시그널, 브레이크 램프, 테일램프 등의 신호를 보행자와 다른 차 운전자들에게 보낸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루프쪽에 더듬이처럼 솟은 무언가가 있는데 이는 700mm 정도 뻗어 지형을 탐지하는 최신 3D 스캐너다. 

실내의 변화 폭은 겉보다 더 커 i3의 존재를 잊게 만들 정도다. 가운데에 독립된 대형 스크린이 있고 스티어링 휠은 떼거나 붙일 수 있다. 로봇 팔을 이용하면 스스로 움직이거나 오른쪽 왼쪽 좌석을 가리지 않고 차를 조종할 수도 있다. 좌우 선바이저에는 태블릿 같은 형태의 모니터를 붙였다.

파워트레인은 i3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서스펜션은 차고를 10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에어서스페션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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