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마력 2016년형 캐딜락 CTS-V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4-12-22 (월) 23:13 3년전 6613














































캐딜락이 미드 사이즈 세단 CTS의 고성능 버전을 공개했다. 2016년형으로 거듭난 CTS-V는 역대 캐딜락 V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심장을 달았다.
 
V8 6.2리터 수퍼차저로 최고출력 640마력을 낸다. 라이벌 M5(560마력), 벤츠 E63 AMG S(585마력)과 큰 차이며 쉐보레 최강의 스포츠카 Z06과 불과 10마력 밖에 차이나지 않는 고출력이다. 이 강력한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0-97km/h 가속시간 3.7초, 최고속 322km/h의 고성능을 뽐낸다.
 
고출력에 맞춰 섀시 튜닝도 새로 했다. 앞뒤 트레드를 살짝 넓혀 안정적인 스탠스를 확보했으며 리어에 LSD를 기본으로 달고 서스펜션은 3세대 가변식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으로 세팅했다. 여기에 투어, 스포츠, 트랙, 스노우 등 4가지 모드를 갖춘 퍼포먼스 트랙션 시스템을 더해 이전보다 한차원 높은 달리기 성능을 낸다.
 
뼈대도 튼실해 기본형보다 비틀림 강성이 25% 업그레이드 되었고 19인치 휠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타이어를 끼워 1G의 횡가속을 견딘다.
 
브레이크 강화도 이뤄져 앞쪽에 6피스톤 캘리퍼와 390mm 디스크, 뒤에 4피스톤 캘리퍼와 365mm 디스크로 이뤄진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달았다.
 
카본 파이보 보닛과 크롬 프론트 그릴, 리어 디퓨저, 쿼드 테일 파이프를 달고 범퍼 디자인을 살짝 바꿨으며 좀 더 공격적인 프론트 스플리터, 보닛, 디퓨저, 스포일러 등으로 구성된 카본 파이버 패키지를 옵션으로 마련했다.
 
 2016년형 캐딜락 CTS-V는 오는 1월 12일 개막되는 2015 북미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후 올 여름부터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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