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미니 3세대 JCW 등장

오토스파이넷 2014-12-12 (금) 09:05 3년전 7973








































undefined
 
미니가 내년 1월에 열리는 2015 북미 모터쇼를 통한 정식 데뷔에 앞서 신형 미니 JCW(John Cooper Works)를 공개했다. 3세대 미니 쿠퍼 기반의 고성능 모델로 올 초 선보인 컨셉의 방향을 그대로 따랐다.

기본형보다 범퍼의 공기 흡입구 크기를 키웠고 심지어 안개등 자리까지 숨구멍으로 만들었다. 이렇듯 냉각에 신경을 쓴 이유는 역대 최강으로 거듭난 고성능 엔진 때문. 1.6리터 터보를 대체한 2.0리터 터보로 최고출력 231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1,250rpm부터 320Nm를 뿜는다. 작은 덩치를 생각하면 실로 공격적인 스펙이다. 이 강력한 엔진에 6단 수동기어를 붙여 제로백 6.3초의 순발력을 발휘하며 옵션인 6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면 6.1초로 준다. 단순히 초기 가속만 나아진 것이 아니고 80-120km/h의 추월가속도 10% 빨라져 5.6초를 기록했다. 최고속은 변속기에 상관없이 246km/h. 그렁그렁한 엔진음은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중앙에 트윈형태로 달린 머플러에서 독특한 사운드로 변화되어 드라이버의 흥을 돋운다.

서스펜션은 JCW의 노하우를 반영해 다시 세팅했고 브레이크는 브렘보에서 JCW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제품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도 손질을 가해 전동식 스티어링 시스템과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포함한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DSC), 전자식 디퍼렌셜 록 컨트롤(EDLC) 등의 움직임이 기본형보다 스포티하다. 전천후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에겐 옵션으로 마련된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DDC)이 좋은 선물이 될 만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토스파이넷 님의 새차소개 최신글 [더보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