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경량 로드스터, 제노스 E10 S

오토스파이넷 2014-09-02 (화) 09:15 4년전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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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케이터햄 보스 안사르 알리(Ansar Ali)가 세운 신생 스포츠카 업체 제노스 카즈(Zenos Cars). 최근 그들의 첫 작품 E10의 고성능 버전인 E10 S를 공개했다.

케터햄 7과 마찬가지로 날 것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컨셉이지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카본과 알루미늄으로 만든 복합 모노코크 섀시 덕분에 무게를 700kg으로 억제했다.

여기에 미드십 형태로 포드 2.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얹었다. 자연흡기 엔진의 E10보다 50마력 강력한 최고출력 25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190Nm나 센 400Nm를 자랑한다. 아직 공식적인 성능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본형 E10이 제로백 4초, 최고속 217km/h의 성능을 내니 E10 S의 성능이 어느정도일지 짐작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에 맞춰 하체를 다진 것인 기본. 앞쪽에 16인치 뒤 17인치 경량 OZ 휠을 끼웠고 앞뒤 모두 285mm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를 달아 제동력을 극대화했다. 앞뒤 더블 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엔 빌스타인 댐퍼를 달았다.

판매가는 2만 9,995파운드(약 5,045만원)으로 E10보다 5000파운드(약 841만원) 비싸고 LSD, 6단 수동기어(5단 수동기어는 기본), 스포츠 시트, 퀵 릴리즈 스티어링 휠, 4포인트 하네스, 가변 댐퍼 등이 포함된 고급형은  3만2,995파운드(약 5,5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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