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퀴 굴리는 폴라리스 슬링샷

오토스파이넷 2014-07-29 (화) 11:16 4년전 10563










스노모빌을 비롯해 다양한 레저비클 업체로 유명한 폴라리스(Polaris)가 새로운 탈 것을 선보였다. KTM이 X-BOW로 퓨어 스포츠카 시장에 진출한 것에 자극받아 만든 것처럼 비슷한 형태다. 다만 4바퀴를 굴리는 X-보우와 달리 폴라리스 슬링샷(Polaris Slingshot)은 앞 둘, 뒤 하나의 3휠러다.
양산으로 이어지지 못한 푸조 20컵과 폭스바겐 GX3 컨셉과 비슷한 형태지만 조금 더 자극적인 디자인이다. 2인승의 시트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3점식 벨트를 갖췄지만 탑승자는 모두 헬멧을 써야한다. 일부 지역에 따라선 자동차가 아닌 바이크 면허로도 운전할 수 있다.
엔진은 포드 2.4 에코텍으로 최고출력 173마력, 최대토크 23.0kgm의 성능을 낸다. 756kg의 가벼운 몸무게를 생각하면 충분한 유닛이다. 여기에 5단 수동기어를 물려 스포티한 성능을 낸다.
폴라리스는 슬링샷을 올 9월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값은 1만9,999~2만3,999달러(약 2,050~2,460만원)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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