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식 뉴무쏘 290SR 시승기,,

전준배 2013-11-29 (금) 12:54 4년전 16151


시작하기전,, 본인은 아직 운전을 해보진 않았고 나이도 안찼지만,
기냥 본차에 대해 오해나 편견을 가지신분들을 위해
몇가지 글을 적는거구요 이를 숙지해주세요.

본인이 이차를 처음 접한건 음,, 언제였든가
94년식 602EL무쏘를 처음 접했습니다만,, 그차에대한 기억은 남아있지않기에,,

98년식 뉴무쏘 290SR에대해서(현 아버지차) 씁니다.

우선 외관면에선,,

외관면에선 아직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생각이 듭니다,
당시 거액을 들여 프랑스의 교수에게 들여온 디자인인데요,
물론 뉴무쏘를 거치면서 헤드램프나 여러면이 바뀌긴 했습니다.
음,, 아직까지는 무쏘의 디자인은 전혀 질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쟁차, 테라칸,쏘렌토,렉스턴에 비해 깔끔하고 중후하면서 세련된듯 합니다.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내부디자인으로만보면 98년식 이라는 오래된 차 치고는 깔끔합니다.
불필요한 우드또한 없으며, 시야도 넓은편이고,,
물론 차가 다소 오래됬기때문에, 내장 TV라든가 AV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서 그런건 사제로 달았구요,,
당시엔 차값이 그렌져를 능가해서 사장님차나 대기업간부분들 차로도 쓰였다고 하네요,

내구성,,

내구성은 정말 쌍용차하면 알아주죠, 물론 벤츠의 기술을 도입해서이긴하지만,
전부 벤츠의 것이 아닌 이상은 어느정도 쌍요의 기술을 인정해줘야 할 것입니다.
현대나 다른회사도 미쯔비시나 닛산의 것들을 들여와 쓰지 않았습니까?
이점도 숙지해둬야겠네요,
음,, 차가 분명 6년이 되었는데도, 13만키로를 넘었는데, 소음은 신차수준입니다.
물론 관리를 잘한탓이겠지만, 관리를 잘한다고해서 모든차가 좋은건 아닐테죠.

성능,,

성능은 개인적으론 무쏘의 모든면에서 만점을 주고싶기 때문에
너무 편파적으로 무쏘가 좋다고 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성능은,
현재 다른 경쟁차종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900CC에 2톤무게, 게다가 120마력이라는 적은 마력이지만,
최고속도 170KM,, 해서 우리나라에서 170달리면 폭주족분들이시거나 조폭분들
이시겠죠, 아니면 연예인이던가요,, 속도면에서는 정말 밀리지 않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왠만한차는 추월이 가능하기때문에, 무쏘가 밀린다. 라는 표현은
맞지 않네요,
이말인 즉, 고속도로에서 150,160,180,또는 200이상을 밟는분이 드물기 때문에
어떤차가 빠르다 말다 는, 실용성 면에선 불필요 하다고 생각듭니다.
아, 그러나 한가지 흠이있다면 120마력이라는 낮은 힘때문에
트렁크에 짐을 가득싣고 사람 4명이 타면 대관령 고속도로에서 고작내바야
120밖에 안밟아진다는 겁니다.

승차감,, 정숙성,,

저 RPM영역이거나 저속에서는 굉장히 조용합니다.
중저속이나 중속에서도 조용한편이구요,(기계군사식이고 구형 터보디젤 인점을 감안하면,,)그러나 120 정도 부터는 무쏘 특유의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나 전 그소리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엔진소리입니다).
승차감은, 다른 중형차나 경쟁차보다 우월하다고 하고싶네요,
요즘 한참 굴러다니고있는 뉴EF소나타나 소렌토를 타봤는데
소음면에선 조용하나 뉴EF소나타는 방음이 부족하고 튀기는건지 물른건지 모르는 어정쩡한 승차감, 소렌토는 CRDi엔진이라 소음은 없지만 승차감이 굉장히 안좋더군요, 정말 무쏘타보시면 승차감좋다. 라는 말이 느껴지실 겁니다.



결론,,


93년 첫생산되기시작하면서 부터 2004년 8월현재,, 아직도
생산라인이 가동되고있는 무쏘,,
말많고 탈도많았지만 100만KM무보링 엔진에, 출시 당시엔 찬사를 받았던
무쏘,, 현재는 길거리에가봐도 무쏘가 드물더군요,, 이 사실은 슬픕니다
그러나, 곧있으면 무쏘의 뒤를이을 D100이 나올거구,,
뭐 어쨌든 SUV중에선 최고를 달렸던 무쏘,,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있지만
최고의 차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딴지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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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영 2003-08-20 (수) 00:00 14년전
먼저, 프랑스 교수 디자인이 아니라 영국입니다.(이름은???)<BR>96년 5월식 602EL 수동을 2002년 4월 ~ 2003년 6월까지 운전했습니다.<BR>엔진은 훌륭합니다. 구형 디젤치고는 진동도 적은 편이고 매연도 없습니다.<BR>엔진은 전적으로 벤츠기술로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것이니까요...<BR>하지만,,, 그외 부분은.. 솔찍히 실망입니다.<BR>밀리는 브레이크, 고쳐도 고장나는 side brake<BR>비싼 부품값, 불친절한 A/S (지방은 더더욱 심합니다)<BR>(뭐, 지금 타는 중고 SAAB에 비하면 양호하지만...)<BR>승차감과 소음은 솔찍히 국산차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BR>정차시의 소음은 디젤의 특징과 방음재의 부족에 의한 것이지만,<BR>코너링시의 심한 롤링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아무튼, 나름대로 좋아하는 차중에 하나긴 하지만,,,<BR>용평 스키장 진입로에서 미끌어져 720도 무사히 회전한 후에는...<BR>도저히 못타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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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2003-08-20 (수) 00:00 14년전
음..무쏘를 많이 사랑하시는가봐요? 혹시 테라나 렉스 안몰아 보셨는거 같은데...비교가 되질 않죠...?<BR><BR>여건이 되신다면...테라 290 몰고 다시 한번 써보세요.<BR><BR>무쏘....전 최고으 차라고 전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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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원 2003-08-20 (수) 00:00 14년전
켄 그린리 교수라죠? 요즘나오는 차들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아직은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아직 타는거겠지만...) 제차는 사이드 브레이크 문제는 없었습니다. 소모품 외에 고장난것도 없구... 다만 제동력은 좀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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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2003-08-20 (수) 00:00 14년전
물론 170km는 베르나도 다 나오는데요. 몇초안에 나오느냐가 문제겠지요. 솔직히 요즈음 나오는 커먼 디젤하고는 비교가 될수 없습니다. 모두 경쟁자가 없던 옛날얘기죠. 그럼 옛날 무쏘운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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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상 2003-08-21 (목) 00:00 14년전
맥그린리 교수 영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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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상 2003-08-21 (목) 00:00 14년전
로얄아트오브 칼리지 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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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 2003-08-21 (목) 00:00 14년전
OM662LA엔진은 출력이 엔진의 전부는 아니다 라는 마음만 있으면 <BR>매력적인 엔진 입니다. 중가속이후 에서 나오는 출력은 5기통만의<BR>정말 대단한 매력이 있죠... 무쏘는 이제 브렌드 네임으로 차를 팔아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겠지만, 대부분의 무쏘 운전자들은<BR>이것도 저것도 아닌 &quot;무쏘&quot;라는 자부심이 많습니다.<BR>이점을 살려서 추후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처럼<BR>장수모델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장수모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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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 2003-08-21 (목) 00:00 14년전
저도 98년식TDI를 타고있습니다만, 무쏘의 매력은 고속도로에서<BR>차분하게 노인네 운전하다가 TG를 나와서 낚시터로 향하는 질퍽한 오프로드에서도 힘차게 등판하고 캐주얼복장으로 내려서 뒷트렁크의 아웃도어 용품을 쉽게 꺼내는 .... 그런 그림이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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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원 2003-08-22 (금) 00:00 14년전
정구상님 다시한번 알아보세요. 영국 왕립예술학교의 켄 그린리 교수가 맞습니다. Y200도 쌍용디자인팀과 그린리 교수가 손잡았습니다. 만... 대우로 넘어가면서 백지화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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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극 2003-08-22 (금) 00:00 14년전
로얄아트오브칼리지가 왕립예술학교입니다. 캔그리피교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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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원 2003-08-23 (토) 00:00 14년전
음.. 뭐 자꾸 그러기 뭣합니다만...  RCA(Royal College of Art)의 Ken Greenley 교수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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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종 2003-08-23 (토) 00:00 14년전
시승기의 촛점이 어긋난 느낌이네요.. 제 생각에는 최고속도, 승차감, 진동 등의 요소가 무쏘가 아직 팔리게 하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요새 수시로 고장나는 차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예 잘못 나온차 아니면요..) 그리고 무쏘뿐 아니라 쌍용 부품값 무지 비싼거 아실겁니다. 무쏘이 매력은 차체에서 주는 돌덩이같은 육중, 묵직, 튼튼 뭐 이런게 매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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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선 2003-08-24 (일) 00:00 14년전
무쏘 저도 몰아봤지만 저도 제동력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저는 수동모델을 운전했는데 기어 넣는데 다른 차에 비해 많은 힘?이 든다고 느꼈답니다.실내 소음은 그런다치지만 실외소음이 상당하죠 무쏘 가속할때 밖에서 들으면 탱크 지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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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2003-08-24 (일) 00:00 14년전
ㅋㅋ 170 이라면 경차도 나오는 속도 입니다. 윗분께서도 말씀하셧듯이<BR>그 170까지 과연 얼마만큼 빠르게 치고 올라가느냐죠..<BR>물론 무쏘가 당대엔 최고의  SUV임을 인정하지만<BR>지금의 디젤 대새는 common rail입니다.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BR>(제 생각에는 무쏘 그 차체에다가 XDI 270엔진 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예감이..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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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2003-08-25 (월) 00:00 14년전
국내 최고의 SUV로 지금까지 왔던 무쏘, 후속모델도 무쏘의 이미지를 계승해서 이름도 그대로 무쏘로 하면 좋겠습니다. 4륜구동의 파워는 아직 따라갈차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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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2003-08-29 (금) 00:00 14년전
무거울때 속력 제대루 못내는건 토크가 달려서 그런거 아닌가요??<BR>그리고 쌍용이 제발 무쏘 후속만은 제대로 디자인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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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환 2003-09-02 (화) 00:00 14년전
토크빨이 없어서 그럽니다. 제가 96년식 무쏘 3년간 탔는데요. 조용하구 좋습니다. 물론 터보없을때얘깁니다;; 95마력가지고 생쇼했던기억이;; 거기에 기어비자체가 고속셋팅이여서 평지에서 155~160정도 나갔던걸루기억하구요. 저속에선 쥐약입니다;; 거의 제로백 18초정도 되는거같구 암턴 디지게 속력 안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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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환 2003-09-02 (화) 00:00 14년전
그에비해 이번에 뉴렉스턴은 정말 이게 디젤맞나싶을정도로 장족의발전을..<BR>테라칸290플러스도 타봣는데.잘나가긴한데 4기통이라 영불안하고 고속에서 달달이현상을 도저히 참을수없엇습니다.역시5기통커먼이.한수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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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욱 2003-09-04 (목) 00:00 14년전
벤츠om시리즈 구형디젤이 초반응답이 원래 늦습니다 그래서 출발시에 답답하지요 하지만 이런 특성때문에 내구성은 아직도 수준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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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2003-09-06 (토) 00:00 14년전
저 위에 어떤 분... 경차는 170 거의 잘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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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완 2003-09-07 (일) 00:00 14년전
무쏘  전주인 인데요<BR>고속도로에서 답답해 죽습니다..<BR>잘나가지도 않고 잡소리는 얼마나 나는지<BR>성질나서 팔아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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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환 2003-09-07 (일) 00:00 14년전
현재 무쏘를 타고 있습니다.<BR>사실 시승기 자체가 무쏘에 너무 촛점을 맞추지 않았나 싶습니다.<BR><BR>요즘 대세가 커먼레일이라는건 인정합니다.<BR>쏘렌토나 테라칸도 무척이나 멋진차임에 틀림이 없습니다.<BR><BR>제 차량의 키로수가 이제 11만이 되었습니다.<BR>앞서가는 커먼레일엔진을 얹은 차량들의 내구성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구요.<BR>잦은 고장과 낮은 서비스 수준은 쌍용이 절대로 간과할수 없는 문제임에는 확실하구요.<BR><BR>제가 아는분중에 한국도로공사에 계시는분이 계시는데<BR>사실 무쏘에 대해 칭찬을 하시더군요.<BR><BR>갤로퍼 1년된것과 무쏘 3년된것중 무얼 타고 갈건지 묻는대답에<BR>갤로퍼는 절대로 선택안한다더군요.<BR><BR>어쨌든<BR>우리나라의 모든 차량들이<BR>타면 탈수록 믿음이 가고 자부심이 생기는 그런 차였으면 좋겠다라는<BR>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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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준 2003-09-12 (금) 00:00 14년전
난 2대째 무쏘를 타고 있소.<BR>뭐 안좋은것 빼고 다좋소.<BR><BR>그러나 명차임은 틀림없소.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차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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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2003-09-13 (토) 00:00 14년전
무쏘 엔진의 내구성은 정말 무시 못하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무쏘 스포츠 2004년형 FX7을 뽑았는데요, 정말 구형 엔진인거 알면서도 내구성 하나만 믿고 샀습니다. 출발시 가속력및 고속주행은 말도 못하게 짜증스럽긴 하지만, 언제나 같은 엔진 소리를 들려주는 무쏘가 늘 고맙기만 할 따름입니다- 현재 1만키로를 탔는데 아무리 험하게 운전해도 엔진 트러블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BR><BR>요새 디젤 엔진의 대새가 커먼레일이라고들 하죠. 직분사 방식의 커먼레일 디젤 엔진,, 분명 좋은 엔진입니다. 탁월한 가속력, 고속주행에서의 정숙함은 무쏘 엔진이 결코 따라갈 수 없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결점이 있죠. 우리나라의 주유소에서 팔고 있는 경유가 문제입니다. 다른 나라의 경유에 비해 수분함량이 많은 우리나라 경유는 커먼레일 엔진에 아주 치명적입니다.카니발 커먼레일 3년만 타보십시요, 분명 새차와 너무나 다른 이상한 엔진 소리가 들릴겁니다- 거기다 연비도 안좋아지고,, 슬슬 잔고장 나기 시작하죠- 매연도 심해지구요.<BR>무쏘는 그야말로 차를 오래 타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투박하고, 실내 장식도 볼것도 없고,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차임에는 분명하죠, 가격도 턱없이 비싸고,, 그러나 그 심장은 결코 시들지 않는 답니다-<BR><BR>자동차라는 건 다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그에 맞춰 잘 타고 다니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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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배 2003-09-19 (금) 00:00 14년전
카니발은 차 자체가 실수인듯해요,, 카니발 파크 풀옵션을 타봤는데, 소음이나 승차감이 앵간한 SUV보다 못하더군요,,<BR><BR>그리구, 무쏘의 스타트가 더딘 이유가 뭘까요,, 길들이기만 잘해두 스타트는 만족하실정도 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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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2003-09-22 (월) 00:00 14년전
속도는 기어비 조절로만 해두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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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원 2003-09-22 (월) 00:00 14년전
디젤 2900cc로 훨마력 200마력... 0-400m 드래그 14초대...이정도 튜닝을 제대로 소화하는 차는 무쏘 밖에 없습니다...국내 랠리, 드래그 가보세요..무쏘가 대부분입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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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원 2003-09-22 (월) 00:00 14년전
위에 테라칸과 비교하시는 분들..테라칸은 렉스턴 경쟁상대이지..무쏘가 아닙니다...93년 출시한 차와 2001년 출시한 차를 비교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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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2003-09-27 (토) 00:00 14년전
예.고명하신 말씀입니다.94녀당시 저는 &quot;국립무쏘'를 타다가 전복되고 폐차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사고당시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세피아 티고 2차량 모두 제차로인해 폐차되어 보험수가 많이 향상되었지만 저는 당시사고로 약간의 타박상만입었는데 차의견고성 디자인은 좋지만 성능은 정말 아쉽죠.고속주행시 정말 갑갑하죠.그래서 부담은 되지만 이제는 국산은 안타기로 마음 먹고 &quot;험머H3&quot;기다리고 준비하고 있죠/조금부담되더라도  수입차를 타보시는것도 경제적인 면에서 오히려 이득입니다.사실 국내차는 1~2년 타면 변값이잖아요.차량은 어차피 움직이는 동산이니까 유저님들 올바른 판단하시고  추석잘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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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철 2003-10-13 (월) 00:00 14년전
무쏘 승차감 suv중 최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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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원 2003-10-14 (화) 00:00 14년전
조규철님 그 근거는 무었입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든 수긍할만한 이유를 말씀하셔야죠. 그렇게만 써놓으시면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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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2003-10-17 (금) 00:00 14년전
조규철님 그렇게 단답형으로 써놓으실거라면 안쓰는게 차라리 낳습니다.<BR>무쏘의 장점중 하나가 승차감입니다. 그리고.. 위에분 말씀에 동감합니다.<BR>드래그.랠리에서 우리나라가 SUV부분 무쏘를 많이 출전시키는 이유가 엔진의 내구성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무쏘 드래그차 14초대 나왔다 했죠.. 왠만한 티뷰론 기록보다 앞서는 수치입니다. 그러고도 엔진 트러블 전혀 없다고 합니다..쌍용에선 무쏘 순정파워가 조금 아쉽기때문에 제생각엔 좀더 내구성좋은 부품으로 교체를하고 터빈도 좀더 큰사이즈로 교체해서 10~20마력정도만 상승시켜 준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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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준 2003-10-30 (목) 00:00 14년전
제차가 무쏘가 아니라... 어쩌다 하루나절 몰아보고 느낀점은 개인적으로 별루입니다. 출력이 너무 딸리는 점에서 별루 맘에 안든다는... 고속에서야 무게도 있고하니 탄력을 받으면 대략 잘 나가겠지만... 항상 한템포 늦은 엔진반응은 정말 별루라고 생각되더군요. <BR>시내에선 스트레스 만땅 받게 하더군요. 웅웅거리는 디젤 특유의 소리는 크게 거슬리지 않고... 대략 실내에선 들어줄만하던데.... 진동은 제법 심하더군요... 역시 휘발유 승용이랑은 비교가 안되는지... 솔직히 주행감은 산타페가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습니다. 늦다는 느낌은 거의 느낄수 없고... 뭐랄까... 차라리 가볍다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개인적으론... 디자인도 너무 오래 되었고... 출력도 떨어지고... 마무리도 별루인 무쏘는 별로 좋지않다란게 결론입니다.<BR>곧 ~~ 무쏘 후속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멋진녀석이 나왔으면 좋겠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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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화 2003-11-07 (금) 00:00 14년전
무쏘 170올리려면 무지 인내해야함니다 내리막의 도움없이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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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권 2003-11-15 (토) 00:00 14년전
내차 2001년식 290으로 오늘 아침에 중부고속도로 동서울-구리구간에서 내리막 없이 평지에서도 잘 나오던데(그치만 170이 한계) <BR><BR>직접 몰아보기나 하고 하는 얘기인지ㅋㅋㅋ<BR><BR>그리고 요즘 나오는 쏘렌토, 테라칸290, 뉴렉스턴 등등에 비해서는 가속력, 최고속도에 관한한 한참 밀리는 것은 수시로 느끼고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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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07-17 (일) 23:25 12년전
무쏘가 밀리는건 무게가 그만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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