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94년식 엑센트 1.5 AT시승기입니다.-1부

이상석 2013-11-29 (금) 12:50 4년전 10265


일단..저번에 올렸던 그랜저 엑스쥐 시승기에 대해서 여담을....
'이 학생 전교 1등감인데'하는 리플들을 보면서 마구마구 부담감이 밀려오더라고요..;;
학교에서 전교 1등 못합니다..;; 물론 공부를 해야 할수 있던지 말던지..;;
간신히 평균 90점 넘는 수준이고요(중1수준에서 90점 넘는애들 많죠..;)..
2살때부터 차 좋아해왔다면 누구든지 그렇게 되겠죠....;
제가 봐도 제가 어떻게 두살때부터 차를 좋좋아했을런지가 의문입니다..
아빠의 영향인가..;;
지금 생각해보면.. 6살때 엘란트라(초기형)을 엑셀로 착각했던게 생각나네요..;;
뉴 엑셀의 뒷모습과 엘란트라가 워낙 비슷해서...
아..그리고 어떤 분께서 XG의 오프셋 테스트 결과에서 다리 부분이 걱정된다고 하셨는데요,
0205_3_20.jpg
이 부분은 왼쪽 무릎 부분이죠.. xg는 차체구조와 오른쪽 다리 보호에서만 Acceptable
판정을 받았습니다..
0205_4_19.jpg
오른쪽 무릎 부분입니다. Acceptable...
크게 걱정하실건 없을 듯 합니다..^^ 크라이슬러 세브링보다 훨씬 좋은 수준입니다..^^(근데
크라이슬러 차에서 GOOD판정 받은 차는 하나도 없습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기술의
크라이슬러라는 말을 듣던 크라이슬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런지..; 모든 미국
메이커들이 그렇지만..)
왼쪽 무릎 부분의 내장재가 금이 간것은..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참고사진..
accident1046124082.jpg
삼성 SM3의 사고 사진입니다..(출처: 보배드림)
이 차도 무릎 부분의 내장재가 부서져 있습니다.
accident1046124082_2.jpg
accident1046124082.jpg
이 차는 비스듬한 곳에 약간 대각선 방향으로 충돌한 듯 한데요, 위의 XG의 충돌테스트보다는
충격이 더 적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더 100%정면충돌에 가까우니까 충격량은
클지도..
하지만 그 내장재가 부숴질 정도의 충격이라면 상당히 아프기는 할겁니다..;
보이지도 않는 것이 큰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칠수도 있고, 안다칠수도 있죠..
결국 결론은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가 나왔네요..;; 죄송합니다...(__)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본문인 엑센트 시승기로 넘어갑니다..
서론으로 이 차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99년 초 겨울에 저희 아빠께서 엄마차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주변분한테서 250만원에
사들였던 차입니다..
옵션은 AT가 전부!!
에어백 없고, 오디오 시스템은 테이프 플레이어와 라디오가 전부입니다.
그래도 파워 스티어링은 갖춰져 있고요, 앞좌석만 파워 윈도우입니다..
뒷좌석은 팔빠지게 돌리는, 그런 타입인데요.. 제가 그게 그리도 신기했나봅니다..^^
돌리고 또 돌리고..;;
사실 그게 별로 힘들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시동을 끄더라도 얼마든지 작동할 수 있고 더 재미도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수동식 윈도를
선호합니다.; 지금의 XG는 뒤에도 파워윈도라서 상당히 심심하죠...^^;;
그럼 이제 본론으로...
1. 디자인
흠...94년 당시에 엑센트의 라이벌이라면 80년대의 오펠 카데트를 기본으로 한 대우의 르망 시리즈
(그 때엔 씨에로였나..;;;잘 기억이 안나네요..;근데 르망 시리즈는 사실 소형차라 하기엔 좀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와 기아의 프라이드 라인업 쒸리~즈 정도였죠..
80년대 당시엔 파격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의 르망이지만,
역시 세월의 힘은 막강한지(로마도 무너뜨린...;; 그 다음은 미국이려나..;) 94년 당시엔 조금은
식상하게 되었죠,, 이미 90년대 부터 르망은 내리막길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고요..
그 후속이라고 나왔던 씨에로는 상당히 언발~란~쓰한 스타일로 '나 망하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느낌이었죠..; 전 그 당시 씨에로가 나왔을 때 씨에로를 삐에로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리어램프의 모양과 이름이 영락없는 삐에로였거든요...^^
그리고 프라이드.. 이 차는 굉장히 이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긴 합니다.. 하지만 94년 당시에도
프라이드는 나온지 꽤 된 차였기 때문에.. 참신한 느낌은 아니었을 듯 합니다. 좋은 차이긴
해도요..
그에 비해서 엑센트...
엑센트는 하나의 충격과도 같았을 겁니다.. 쏘나타2에서부터 보여진 현대의 능글능글 신선신선한
곡면의 차체 디자인이 엑센트를 거쳐 아반떼에 와서 극에 달하게 되었죠... 그야말로 둥글둥글
차체에서 직선이나 각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헤드램프는 무표정하고 약간 날카로운
듯한 눈빛이긴 하지만 둥글둥글하고요, 뒷모습은 그야말로 'Cute!'입니다.
그 당시 해외의 경쟁모델들과 비교하더라도 굉장히 뛰어난 디자인입니다. 박스형의 디자인을
완전히 탈피해서, 뉴 엑셀과 엑센트 사이에 약 10년 정도의 간격은 있어야 더 자연스러울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둥글둥글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과장을 하거나, 그러한 부분은 전혀 없이, 군살 하나 없는
소박한 모습입니다. 차이름은 Accent인데 실제로는 밋밋한 느낌도 있죠.
그래도 후한 점수를 줄만 합니다..^^
인테리어..
흠... 인테리어의 디자인 자체는 후한 점수를 줄만 합니다. 플라스틱의 재질도 별 불만 없이
소형차로서는 과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소형차 답죠..^^
곡선이 넘실대는 대시보드 디자인과 타원형의 송풍구, 그리고 앙증맞은 모양의 팔걸이와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재로 쓰여도 좋을 것 같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의 패턴이 귀여운
느낌을 더하는 시트..
소형차로서의 경쾌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마무리입니다.; 조수석 부분의 센터콘솔은 그 틈새가 상당히 벌어져서
안에 있는 물건이 보일랑 말랑 할 정도죠.. 그리고 공사판 바닥만 지나면 여지없이 입을
쩍~하고 자랑스럽게 벌리는 센터콘솔.. 상당히 황당하죠...;
센터페시아 패널의 연결 상태도 상당히 조악하다는...;
하지만 94년식 소형차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무 불만 없습니다..^^
하지만 실내 색상이 검정색이 전부였기 때문에 솔직히 오래타면 좀 답답한 느낌도 듭니다..
그 당시 프라이드에도 베이지 인테리어 색상이 있었는데 왜 더 이쁜 디자인을 한 엑센트는
검정 하나 뿐이었는지가 의문입니다...
색상 하나만 바꿔도 정말 느낌이 달라지는데...그리고 베이지색이 사실 검정색보다는 왠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잖아요..^^;;
2. 승차감
이 차는 9년된 소형차입니다..; 값싸고 연비 좋고 쌩쌩 잘 달려줍니다.. 더이상 뭔가를 바라지는
않는게 좋습니다..;
서스펜션 세팅은 누가 했는지 정말 궁금할 정도입니다... 서스펜션이 굉장히 무르기는 한데
충격 흡수를 곧바로 하는게 아니고 감쇄력이 언밸런스(?)해서 차가 통통 튑니다..
그리고 소음은.. 상당히 멋집니다. 실내에서는 일제 튜닝카보다도 더한 스포티함이 느껴집니다..;
방음재는 거의 넣지도 않은 듯한 느낌...
차 안에서 음악 감상하는건 포기하세요..^^ 오디오 시스템도 굉장해서 시동 끄고 있어도
잘 안들리는데 쌩쌩 달리는 중에 라디오 듣는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엑센트의 1.5 베타엔진의 우렁차고 경쾌한 소음이 음악인데..
그리고 옆이나 뒤에서 버스가 지나가기라도 한다면 일납니다.. 정말 놀라죠.; 밖에 있든 차 안에 있든
소음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편한 점이라면 차 안에 앉아도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다 들린다는거랄까요;;
엑셀페달이라도 살짝 밟으려고 하면 순간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소음!!
눈만 감는다면 정말 스포츠카, 아니 수퍼카입니다. 단, 조수석에 앉는다면 눈은 뜨지 마세요..^^;;
청각만을 사용하시길..;;
그래도 그런 소음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이 차는 스포츠카야. 제원은 안그렇더라도 얘나 나나 마음은 스포츠카잖아?"라는 생각으로
타고 다니십쇼..^^
역시 소형차에서 큰 소음은 필요한 덕목(!)중 하나인 듯 합니다..그래도 엑센트보다는
덜했으면..;
3. 성능
가속력: 굉장히 경쾌합니다..^^ 가벼운 무게에다가 1.5리터 엔진이면 충분하죠.. 시내를 쏘다니
기에는 이차만한 차가 없습니다. 경차보다는 크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패키징이죠..^^
크기도 굉장히 작아서 주차걱정 없습니다.;
시내에서 어떤 길이든지 한번에 U턴 가능하고요..(이 점이 현재 2001년식 XG를 타시는
저희 엄마께서 가장 아쉬워 하시는 부분입니다.
신호대기하다가 급출발 할때에는 그 어느 차보다도 빠릅니다. 순발력은 정말 굳~

핸들링: 음..;;이게 후속 모델인 베르나와 가장 비교되는 부분이죠.;
승차감 부분에서도 언급했듯이 서스펜션 세팅이 굉장히 오~묘하죠...^^;;
무르면서도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서스펜션.. 그래서 롤링이 상당히 심하고요..
받쳐준다거나, 그런 느낌 없습니다.; 강성도 상당히 안좋아서 서스펜션의 역할을 차체가
휘어지면서 약간 대신해준달까요;;
그냥 자신의 발이라고 생각하고 다니면 됩니다.;
(P.S:성능 부분은 저희 엄마께서 평소에 하셨던 말들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4. 안전성
흠... 안전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글을 써야 할런지..;;
엑센트가 국산 소형차 중에서는 최초로 에어백을 장착한(옵션이지만) 차라는데요, 어떻게 된게 전 에어백 장착된 엑센트를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언젠가 한번 에어백 장착된 엑센트를 꼭 보고 싶을 정도로..
강성은 앞서 말했듯이 말이 필요 없습니다.; 턱만 지나보세요~차체가 물렁~물렁하게 휘어집니다.
그리고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는 수출용의 경우에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미국의 NHTSA에서 테스트한 시속 56km정면충돌 테스트에서 운전석은 별 3개, 조수석은 4개입니다.
http://www.nhtsa.dot.gov/NCAP/Cars/118.html
참고로, 이 정면충돌에서 운전자의 HIC 수치는(머리의 상해 수치를 뜻하는 것으로,
1000을 넘으면 회복 불가능한 부상을 입게 됩니다.) 917입니다.
IIHS에서라면 POOR판정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유럽의 유로엔캡에서 테스트한 결과는.. 유로엔캡은 오프셋과 측면충돌테스트를 하는데요, 강성을 굉장히 중시하죠...
엑센트의 유로엔캡에서의 테스트 결과는 별 한개 반입니다. 별 5개 만점에 1.5개..;
hyundai_accent_1998.jpg

운전자의 부상 정도..
hyundai_accent_1998_d.gif
측면충돌시 운전자의 부상 정도..
hyundai_accent_1998_sp.gif
측면충돌시 가슴 부분의 보호 능력은 poor판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는 더미 그림에서 초록색이 good을 의미하고요,
노란색이 Adequate, 주황색이 Marginal, 갈색이 Weak, 빨강이 Poor을 의미합니다..
오프셋 테스트는 시속 64km로 정면의 40%를 충돌시키는 테스트인데요, 100%정면충돌
테스트에 비해 충격량은 적지만 압력이 더 가해지기 때문에 차체의 강성과 메이커의 기술력이
단적으로 드러납니다.
측면충돌테스트는 시속 50km로 폭 1500mm정도의 테스트용차량을 측면에 충돌시키는 테스트고요..
더 자세한 사항은
http://www.euroncap.com/results.htm 으로 가셔서
'Small Family car'로 가시면 있습니다..^^
평소에 엑센트의 필러를 보면서.. 무술 고수들이라면 저걸 휘게 만들수 있지는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문짝은 정말 가벼워서 열고 닫기 편하고..; (BMW는 열기는 굉장히 힘들죠.; 벤츠도..)
하지만 그 당시 국산 소형차 중에서 가장 안전한 차는 엑센트였을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국산소형차 최초로 에어백을 장착했으며(옵션이지만.;) 충돌테스트도 거친 검증된
차니까요...^^
앗...점심먹으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학원 숙제도 하러.;
죄송합니다..;;
이따가 학원 3개 다 갔다온 다음에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랜저 엑스쥐와 크라이슬러 세브링의 오프셋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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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준 2003-11-15 (토) 00:00 14년전
저도 중학교2학년인데....<BR>차에대해 좀 안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이제부턴 공부좀 더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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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재 2003-11-15 (토) 00:00 14년전
XG가 훨 안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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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무 2003-11-16 (일) 00:00 14년전
정말 중2 이신가요??<BR><BR>감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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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익 2003-11-16 (일) 00:00 14년전
이상석씨 글 또 보지만... 참 대단하십니다~ 저도 차를 참 좋아하지만 이렇게까지는... 앞으로 차를 운전하게 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거 같네요!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기다리세요! 무면허 운전하다가 사고나는 뉴스 많이 봤죠? 건강하고 글 또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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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2003-11-16 (일) 00:00 14년전
sm3 테스트 보니까 시동키가 90도로 휘어져 있던데 거기도 많이 아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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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2003-11-16 (일) 00:00 14년전
저기..;;저 중1이거든요./..^^;;;; 좀있으면 기말고사..;; 그리고 무면허는 역시 생각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니까요.. 그 대신 제 자전거 타는걸로 얼마든지 만족하고 있죠..^^ 근데 제가 자전거만 타면 난폭운전을 한다는게..;;올해에만 2번의 큰 사고를 겪고도...;  어떤 때에는 하교할때 뒤에 애들 태우고 택시 역할 하면서 부수입도 올리고..;; 그만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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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2003-11-16 (일) 00:00 14년전
내장제가 부셔졌다고 더 충격이 컸다고 만은 할 수 없습니다.<BR>왜 박아지로 머리를 맞아보셨다면 아실겁니다.<BR>안전의 대명사 벤츠도 크럼블 좀을 중요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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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헌 2003-11-16 (일) 00:00 14년전
정말 중2시라면 대단한 자동차지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나중에 한국 제일의 자동차 전문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 운전을 하고 싶으시다면 Go Cart Racing을 하시는게 어떨지.  전문지식또한 중요하지만 자동차평론의 기본은 역시 자동차를 보고 운전하면서 느끼는 &quot;감성적&quot;인게 중요하지요.  특히 감성적인 부분은 나이가 어릴때부터 시작해야 발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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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현 2003-11-22 (토) 00:00 14년전
저번에도 글을 읽었지만 정말 대단하네여...위 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제 친구가 아토즈 초장기 때 사서 몰구 다닐때가 생각나네여...뒷 유리가 수동이라 창문열고 닫을 때 티 안나게 스무스하게 올리고 내리라고 했던말이 생각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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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원 2003-11-29 (토) 00:00 14년전
흚...<BR>엄청난 지식..ㅋ<BR>최초의 에어백을 단 차량은... 뭐여떠라.. ㅡ,.ㅡ;;<BR>뉴 엘란트라에도 있었던걸로 알고..<BR>각그랜져도 있었던걸로 아는데..<BR>각그랜져가 아마 최초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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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석 2003-12-07 (일) 00:00 14년전
국내 최초로 에어백을 달았던 차는 92년의 뉴그랜저였습니다..^^<BR>그리고 엑센트 시승기 2부를 쓴다고 써놓고는 거의 한달 되어가도록 못쓰고 있네요..;;죄송합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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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 2003-12-16 (화) 00:00 14년전
아~ 카액션의 유명한 분이시군요. 여기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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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찬 2003-01-14 (화) 00:00 15년전
자동차랑 전혀 상관없는 코멘트인데... 이상석님 외동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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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55 2003-01-24 (금) 00:00 15년전
1.5 알파 엔진이죠... 베타가 아니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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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2003-02-17 (월) 00:00 15년전
아래볼때 뭐가빠지는데 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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