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MC 디젤 15000Km 시승기

하유 2006-12-23 (토) 23:46 10년전 16626








신형 베르나MC VGT 디젤을 본지도 8개월째 입니다.
구입시기 : 2006년 4월
주행거리 : 15000Km

신형 베르나를 구입하기전 여러가지 모델을 찾다가 국내에서 보기드문 경유모델이라는 점으로 아반테 디젤과 베르나 디젤을 비교하다가 똑같은 엔진에 새로나온 모델이라는 점 그리고 매력적인 연비에 반해 구입하게 되었다.

1. 디자인 :
예전에서 완전 바뀐 디자인으로 약간은 좁아보이기도 하고 천장은 높아보이기도 한다.
오너로 로체가 나왔을때 아..베르나는 옆으로 늘려놓은듯한 느낌을 받았다.

2. 실내공간 및 첨단장비
실내공간을 우선 논해보자
실내공간의 경우 5명이 타면 딱 맞다고 생각되어진다.
뒷공간이 약간 모자란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타봤지만 딱이다. 헤드룸이 약간 모자랄 수도 있겠지만 비좁다는 느낌보다는 소형차도 이렇게 넓을 수가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본인은 MTB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으로 베르나는 딱이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때는 뭐 작은 차에..이럴수도 있겠지만 뒷자석이 풀플랫이 되고 한쪽의자만 플렛이 된다. 자전거를 딱 넣고 다니면 다들 놀란다.
트렁크 공간도 굉장하다 작아보이지만 실용성은 최고다

여러가지 첨단기능이 많다.
①EPS : 전자식 속도반응형 파워스티어링 핸들
이 기능은 처음에 핸들을 잡았을때 참 느낌이 틀리다는걸 느낄것이다.
운전하기 아주 편안하다..하지만 잔고장이 많다고 들었지만 아직 그런거는 없었다.
②EBD-ABS
소형차에 뭐 이게 필요할까 생각할수도 있을것이다.
당연히 필요한 기능이다. 위의 말은 예전의 오너의 입장에서 적은 것입니다.
필히 필요한것이다.....차량의 탑승객의 무게에 따라 브레이크 제동력이 달라진다고 한다.
빗길에서 작동도 잘 된다.
③PTC : PTC(전기 가열식) 보조 히터
겨울에 시동을 바로 걸면 따뜻해지려면 좀 오래걸리만 위의 기능이 있으므로 즉각적인 반응이 있다.
④풀오토에어컨&에어필터&습도센서
외부온도체크장치가 있어 상쾌한 드라이빙 공간을 마련해주며 습윤센서가 내부에 마련되어 있어 습기제거에도 탁월하다
⑤기타 안전장비
프론트 듀얼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커튼 타입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으며, 프리텐셔너와 액티브 헤드레스트, 도어잠금 해제장치 등이 채용되어 있다. 고장력 강판비율을 65% 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내용.
참고로 타이어는 195/55R15의 넥센 타이어 클라세가 장착되어 있다.

장점 :
최고의 연비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차는 오토지만 17.4(공인연비)이상으로 서울~부산을 왕복한 경험으로는 왕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에잇~설명했지만 ..우와 감탄을 연발했을 정도다
아무리 경유값이 올랐지만 매리트는 분명이 있다.

두번째 장점 :
넘치는 힘이다.
1,493cc 배기량으로 최고출력은 1.6리터 가솔린과 같은 112ps/4,000rpm이지만 최대토크는 두 배에 가까운 24.5kgm/2,000rpm에 달한다
분명 2.4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밟으면 밟은데로 나간다는 말이 맞다. 동료의 말로는 니차 무섭다..
라고 했을때...ㅋㅋ

세번째 장점 :
매력적인 디자인과 활용성 높은 공간이다.
자전거..실고 다닌다.

솔라코팅, 발수코딩 등등 운전자 중심으로 잘 만들어진차이다.

단점 :
소음을 말할 수 없다. 보통 가솔린 차를 생각하면 이 차 왜이래 할 수도 있겠지만 실내공간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최대한도로 줄였다는 점은 놀라움을 감출 수없을것이다.
좀 더 노력한 차가 바로 베라쿠르즈 일것이다.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 단점 : 뭔가 부서져서 서비스 센터를 갔을때 희소성의 가치로 이차가 무언지..그리고 부품이 너무 비싸다. ㅋㅋ

총평 : 2주에 3만원~5만원사이면 충분하고 넘을 정도의 연비와 고속에서 느낄 수 있는 힘....예쁜 디자인, 활용성 높은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안전 2006-12-24 (일) 19:40 10년전
EBD-ABS나 기타 안전장비들은 "소형차에 무슨 이런게 필요"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필수 장비입니다. 소형차라면 더더욱 안전장비는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VDC 같은 것까지도 베르나 정도의 소형차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선택도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안전불감증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에 걸린 사람이 아니라면 "소형차에 무슨 ......"이라는 말은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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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맨 2006-12-24 (일) 23:50 10년전
당연히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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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 2006-12-24 (일) 23:57 10년전
다 필요하죠 당연히 제말은 예전의 오너들의 입장에서 소형차에도 이런기능이 필요할까 하는 뜻이랍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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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2007-01-06 (토) 23:53 10년전
같은 플랫폼, 같은 메커니즘을 사용한 프라이드 디젤과의 결정적인 차이가 바로 MDPS(전동식 EPS)입니다. 파워스티어링이 엔진의 힘을 깎아먹지 않는데다가 근본적으로 속도감응식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대단히 유리하죠. 프라이드에 어째서 MDPS를 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의도적으로 베르나보다 못한 장비를 적용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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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2007-01-08 (월) 10:24 10년전
나두베르나 디젤 오토 청주서 대전까지 몰아봤는데
악셀 응답속다가 한박자 늦어서 처음에 엑셀 확밝으면 차가 좀있다 튀어나가는 경험
했습니다 조심운전하세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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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 2007-01-08 (월) 11:06 10년전
그건 그렇고님 프라이드에도 MDPS(전동식 EPS)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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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ㅁㄴ 2007-01-12 (금) 15:21 10년전
eps??? 수입차도 많이 달려있지 않던데...혼다는 아마도 nsx만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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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2007-01-17 (수) 03:42 10년전
http://cafe.daum.net/NEWVERNA 다음 베르나 MC까페에 관련 자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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