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Z4 시승기

박석진 2006-06-05 (월) 14:21 11년전 19969
























로드스터의 Z4적인 해석
2 시트 오픈 모델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쓰다 로드스터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다.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과 2인승이기에 가능한 경량보디 기반의 주행성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하는 BMW Z4는 이러한 2인승 로드스터의 정의를 새롭게 내리면서 독자적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Z4의 원조를 찾아보면 1956년에 롱 노즈+숏 데크라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등장한 BMW 507. 그 후 자취를 감췄지만, 96년에 Z3의 등장으로 명맥을 이어갔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낮은 아이 포인트로 욕조와 같은 드라이빙 포지션에 의해서 스포츠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그리고 03년, 보다 프리미엄급 2 시트 로드스터 포지션과 전통적인 생각을 계승하면서 최신의 3, 5, 7 시리즈에도 연결되는 새로운 BMW 디자인의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등장한 것이 Z4이다.
기능적으로 오토바이와 같이 피부로 바람을 느끼면서 달릴 수 있는 기분 좋음을 강조하고 스타일에서는 보디의 패널면을 미묘하게 깎아 놓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지니는 「프레임 표면」이라고 하는 기법을 사용해, 확실히 태양아래 적합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 경량이기 때문에 뛰어난 주행성을 가미하고 있으며 BMW 다운 솔직한 핸들링 특성도 겸비하고 있다. 비공식 적인 자료이지만, 현재 일본내 수입 로드스터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등장으로부터 3년을 거쳐 이번 마이너 체인지…그 매력은 한층 더 한다.

고회전형 파워 유닛
이번 마이너 체인지는 내외장의 변경과 엔진 라인업의 재검토, 그리고 엔진 출력을 스트레스 없이 가속에 연결하는 AT의 진화다.
기본 메인 보디 부분에는 일절이 손대지 않고 전후 라이트 주위의 작은 변화가 눈에 띤다. 2개의 원형 기조였던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LED의 채용과 함께 하나로 연결한 형상으로 바꿨다. 프론트는 원형 안개등이 타원형으로 변경된 것에 의해 와이드 앤드-로우의 스포티한 스타일이 강조된 인상. 전체 폭은 변함없지만 한층 더 지면에 붙어 그야말로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내장 관련에서는 시트 칼라의 바리에이션이 증가, 오픈시 보는 즐거움이 늘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엔진의 변경. 이전에는 3가지 타입의 배기량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신형에는 2.5 리터와 3.0 리터의 2 종류 직렬 6 기통 모델이 설정이 되었다. 양 모델 모두 마그네슘 합금을 다수 적용하는 것으로 경량화 된 BMW의 신세대 엔진을 장착했다. 스로틀 버터플라이를 사용하지 않고 밸브의 리프트량으로 공기의 유입량을 컨트롤 해 파워와 연비를 양립하는「밸브 트로닉」기구의 적용은 당연.
3.0리터 모델은 주행성을 중시해 레드존이 7,000rpm임에도 불구하고 6,600 회전에서 최고 출력 265 마력을 발생시키는 고회전형 특성을 지녔다. 2.5 리터 모델의 출력은 177 마력으로 다운했지만, 폐지된 2.2 리터 모델이 격상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중저속 토크를 충실시키는 세팅으로 일상적인 거리에의 취급은 조금 더 쉬워졌다.
또, 기존부터 Z4 유저의 갈망이 있었던 트랜스미션 변경도 큰 토픽. 원래 부드러움에는 정평이 있던 5속AT를 한층 더 진화시킨 6속AT로 레벨업 했다. 시프트 다운 스피드를 향상시킨 새로운 프로그램을 탑재하면서도 연비에 대한 양보는 없다. 덧붙여서 3.0 리터·모델에게는 스포티한 주행을 서포트 하는 패들 시프트도 추가가 된다.

시프트 필과 뛰어난 승차감
시승한 날의 기후는 맑았고 기온도 20℃전후로 바람을 느끼면서 달리는데는 최상의 컨디션. 적극적으로 전자동의 탑을 열었다.
일단 느끼는 것은 바람의 소용돌이가 적다는 것. 옵션 설정의 윈드 프로텍터를 사용했을 때에는 고속도로에서도 오픈 상태로 대화를 즐기면서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 반드시 구입 시에는 장착할 것을 추천 한다. 더불어 추운 겨울 오픈에어를 즐기기 위한 장비로서 추천할 만한 것은 3.0 si에 표준 설정인 시트 히터. 한 겨울이라도 기분 좋은 밤바람을 얼굴로 느끼면서도 몸은 따끈따끈한 로드스터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달리는데 인상 깊은 것은 배기음의 편안함. 적당히 몸에 영향을 주는 저음을 주체로 한 배기음이 직접 귀에 들어오고 기분 좋은 음색은 그 정도의 스포츠카로도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것. 
신형의 AT는 변속 쇼크가 적고, 가감속도 매우 부드럽다. 시프트 체인지를 즐기면서, 음색의 변화를 스스로 즐기는 로드스터만의 특징이 살아있다. 엔진 브레이크를 활용해 미묘한 하중 이동을 사용하면서 커브를 부드럽게 선회하는 스포츠 드라이브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하다. 솔직한 핸들링 특성도 우수.
한편, 승차감의 향상도 소개해 두고 싶은 변화. BMW 중에서도 스포츠성을 강조한 Z4는 독일에서는 스포티 사양이 되는 M스포츠 서스펜션이 표준 장비다. 노면의 요철을 흡수해 댐핑 특성이 뒤떨어진다고 알려진 런 플랫 타이어도 장착하고 있다. 때문에 이전부터 압력감이 크다고 하는 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서스펜션의 기본적인 변경은 행해지지 않고 있지만 불쾌하게 느끼는 압력감이 꽤 감소하고 있다. 아마도 신세대 타이어라고도 할 수 있는 런 플랫 타이어의 진화에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펑크나도 달릴 수 있도록 사이드 월 강성이 높은 런 플랫이지만, 딱딱함 안에도 유연함을 겸비하고 있어 극단적으로 큰 갭이 아니면, 적어도 거리를 보통으로 달리는데 종래의 불만은 해소되었다고 해도 좋다.

거듭된 진화로 높아진 코스트 퍼포먼스
전후 범퍼의 형상을 포함해 좋은 의미로 풀 에어로 파cm가 장착된 것 같이 멋지고 와이드 앤드-로우의 안정감 있는 자세로 존재감 넘치는 신형 Z4. 하지만 그 진화는 외관보다 내용에 있었다고 느꼈다.
예를 들면, 탑재 엔진의 변경에 의해 토크 특성이 개선되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달리기 쉬워진 것. 특히 3.0 si는 고회전 특성이 있고 6단 AT와의 궁합은 발군으로 어떠한 속도로부터도 토크 밴드를 떼지 않고 스트레스 없게 가속하는 인상이다. 게다가 패들 시프트의 편리성은 핸들로부터 손을 떼어 놓지 않고 손가락 한 개로 시프트를 다운 하게 해 스트레스 없게 가속할 수 있다고 하는 실용성에도 연결된다. 고회전까지 스트레스 없게 불어 올리는 특성에 가세해 배기음으로부터 오는 강력함이나 고양감은 스포티 마인드에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이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한 표준 장비의 런 플랫 타이어 진화로 Z4에 한층 더 매력을 갖게 하고 있었던 것도 주목. 한 가지 불만을 말한다고 하면 다른 BMW의 모델과 비교해 버리면 아직 고속 주행시의 노면에 붙는 안정감 등이 타이어의 딱딱함에 의해 가지지 않다고 느껴 버린다. 하지만, Z4의 스포츠 입맛에 승차감의 좋은 점을 더한 것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신형 Z4의 진화를 확인한 다음, 실제로 판매 대수에서도 벌써 2 시트로 로드스터를 위한 단기 금융 시장을 활성화 킬 정도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본산 로드스터와 비교해서 조금 고가이지만 내장의 구조나 주행의 기분 좋음의 성능을 생각한다면 결코 비싼 쇼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BMW Z4 3.0si 】
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4100×1780×1285 mm, 휠 베이스=2495 mm, 중량=1430 kg, 구동 방식=FR, 엔진=3.0 리터 직렬 6 기통 DOHC(195kW〔265ps〕/6,600 rpm, 315Nm〔32.1kgm〕/2,750 rpm), 트랜스미션=6속AT, 가격=589만엔

본글은 http://www.carview.co.jp/road_impression/ 의 글을 본인의 서툰 실력으로 번역해 본 것입니다. ^^ 번역상 오류가 있을 지 모르니 원문도 확인 해 보세요.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크레이지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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