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배스트 샐러 그랜댐~!?

gm 2005-07-09 (토) 14:22 12년전 6893


그랜댐...이제 슬슬 단종이 되어가는 미국 gm 폰티액의 Grand am..내가붙여준 이름. gran damn.... 이차를 처음 장만한것은 예전에 타던 올스모빌의 아치바 93년식이 문제를 일으기면서이다....우선 98년 가을쯤해서 디자인이 바뀐 그랜 댐..기본 가격에 비해 많은 옵션들이 붙어있어서 몇가지(시빅,골프,그랜댐, 네온) 자동차들중에서 선택한 자동차이다.. 가격이나 그정도의 래밸의 차에비해 우선 차체가 무척이나 컷다..시빅과 비교를해봐도 알겠지만...차체는 비교가 안됀다....우선 겉모습은 예전 98년식 밑의 버젼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으며... 내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서 선택을한 이유도 있다..그당시 디자인으로는 뒷문쪽으로 가면서 옆선이 올라가는 스타일..범퍼도 무척이나 크고 문짝도 무척이나 무거운듯한 느낌...그래도 젊은층을 겨냥한듯이 스포티한 스타일이다..선전도 그러했으며...
인테리어는 뭐 괜찮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만큼 자동차를많이 접해보지않은터였기때문이다....01년여름..동생이 현대 아반테xd 를 구입했다..그렇고 나서 인테리어를 비교했는데 과히 충격적이었다..현대 자동차에도 밀리는 그랜댐읜 인테리어 질감..피팅...인테리어 재질 정말..차이난다. 미국차의 인테리어 재질...뭐 어짜피 가격에 비해 옵션이 많이들어가있는 차니까 라고 생각하면 넘어가지만...그냥 그가격에 그정도 수준...오래타다 보니 문짝옆에 플라스틱부분에 공기가 찬다....뭐 워낙에 무식한 미국애들이 만들었기에 무식하게 타고있지만서도...그냥 정말 평범한 자동차 인테리어거나 약간 낮은듯한 질감...
이자동차의 시동을 걸면 3400cc(옵션으로 올렸슴)의 엔진이 시동이걸린다...가장맘에 들면서도 맘에 안들었던부분이었다.우선 앞의 시야만은 괜찮다..그러나 옆a필라인가하는부분의 사각지대 너무나 환상적이다...백밀러로 보이는 시야...스포일러를 달아서인지 이곳도 시야는 그렇게 좋지를 않다....나중에 익숙해지면서 괜찮아졌지만...그시간까지 익숙해지는대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역시나 미국차인가 일본차나 한국차에 비하여 서스팬션은 무척이나 부드럽다. 엔진은 옵션으로 올린 3400cc 엔진이라서 힘도 떨어지지않고 토크빨도 적당한거 같고....코너링...무거운 무게에 엔진을 올린탓인가 서스가 부드러운탓인가..생각보다 쏠림이 있고. 그 솔림을 몸으로 즐기는 경지까지 다다랐으니...
0-100km의 속도는 대충 9.4초인가..변함은 없었던거 같다..오토의 변속기가 자동변속을 하기 때문에..
역시나 미국애들 전기쪽에 약한것인가...에어콘 서킷을 두번이나 태워먹고..3400cc엔진..물들어가고...울아버지도 똑같은 엔진을 얹은 미니밴을 가지고있었으나 똑같은 현상..
이자동차를 6년간 타오면서 내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대 바겐 세일 자동차라는 생각이 든다...abs,tcs(별로소용없음), 에어백, 3400cc엔진, 큰 차체...그래서 같은 가격으로 큰차를 살수있다는...새일도 많이 해준다는 그런장점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차를 선택하는거 같다..나도 그런쪽에 많이치우쳐서 사게 된차니까...적당히 중고차를 사서 미국차의 딸리지 않는 힘을 느끼기에는 적당한 차같다..워낙에 중고차값도 싸고 적당히 탈수있는차 같기때문에.....

우웅 2005-07-09 (토) 14:52 12년전
재밋네요 그랜드캐년 여행갈때 렌트한적이 있는데 제가 몬차중 최고 배기량임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워낙 넓고 쭉뻗어 그런지 국산 2000cc 정도의 가속감이라 좀 실망했던기억이 나네요.
주소 답글
맞장구 2005-07-09 (토) 15:39 12년전
저도 이차 타본적 있어요....예전 대우 프린스나 브로엄 수준의 인테리어에 완전 구식엔진이더군요....옵션은 웬만한건 다들어있고요 가죽시트까지...가격은 상당히 싼편이죠...차도 넓직하고...그런데 타보면 참...미국사람들은 손이 커서 그런가요...허접한 조립상태에....볼수록 어설픈 마무리에...참 이렇게 만드니 안망하고 배기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차에대해 무딘 사람 아니고선 미국차 타다 일본차 타면 영원히 미국차는 안탈거 같더군요....
주소 답글
이태경 2005-07-09 (토) 22:55 12년전
미국차가 그렇게 조립이 엉성한가요?
왜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요??
특히 크라이슬러가 유달리 많은것 같은데?...
주소 답글
Mind 2005-07-10 (일) 01:16 12년전
전 예전에 맥시마98년형 골드플레이트 타다가 사정상 아치바95년형,ㅡㅡ; 으로 바꾸고 다시 그랜프릭스 99년형, 마지막으로 어큐라3.2TL 99년형 타다 한국에돌아 왔습니다. 그당시 모두 1년,2년 전후된 중고 모델이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올스모빌의 아치바95년형이 젤 좋았습니다. 승차감 기대 이상, 직진성능 기대이상, 핸들링은 약간 실망,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차체... 그당시 만땅 뉴욕주 기준으로 25불 정도 넣으면 200마일 왕복했습니다(물론 고속도로)..ㅋㅋ. 맥시마나 어큐라 3.2TL은 워낙 유명한차라.. 그랜프릭스는 진짜 감당 안되더군요. 무거운 엑셀과 반응 느린 미션등등...조립 완구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내장..ㅋ 그랜엠은..랜트해서 함 타반는데.. 운전하긴 그랜엠이 낫더군요. 
주소 답글
jeffyu 2005-07-10 (일) 01:44 12년전
잘읽었습니다,,,,사실 미국자동차는 인테리어는 정말 짜증나게 만듭니다,,하지만 미국차에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부드러운 승차감과 ,,실내가 넒다는거 그리고 엔진이 정말 탱크처럼 튼튼하다는거 ,,,,저는 지금 개인적으로 벤츠를 타고 있지만,,,엔진은 독일차도 좋치만 그만큼 미국차도 좋다고 봅니다,,제가 미국에서 16년를 살면서 ,,,거의 모든 메이커에 자동차를 탔지만,..솔직히 저에게 실망를 안겨줬던 차는 다들 일제 차였습니다,,,특히 닛산 자동차 완전이 똥차수준이죠 ,,제동생이 엑스테라를 타고 있는데 ,,,산지 2년도 안되서 4곳이나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갔다왔는데,,,요번에는 법정까지 갈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닛산 페어레이디를 타고다녔는데 91년도였나 딱 악 2년타고 트렌스미션를 갈았습니다,,,아무튼 닛산 정말 똥차중에 똥차입니다,,,,,,,,

지금은 산지 3년되가는 쏘나타 같은 날 산 엑센트(베르나) 그리고 벤츠e350(amg)페케이지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현대자동차 정말 좋습니다,,특히 쏘나타 조용하고 스무스 하고 3년를 탔는데 한번도 서비스센터에 간적이 없습니다,,제가 자동차를 타면서 3년동안 서비스센터에 안간건 쏘나타가 처음입니다,,물론 엑센트도 좋치만 ,,,,,,쏘나타 정말 좋은 차입니다,,벤츠e350은 산지가 3일 정도 되서 타봐야지 알겠지만 좋긴 좋터군요 ,,,
주소 답글
살짜쿵 2005-07-10 (일) 09:22 12년전
그랜드프릭스 -> 그랑프리 -.-
주소 답글
괘안던데... 2005-07-10 (일) 22:13 12년전
저도 캐나다에서 이 차를 타고 여행다녔었죠...99년도에...록키마운틴을...

그때당시 한국에서 티뷰론 타다가 그랜드에엠 탔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떄당시 대단한 순간가속력을 낳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끈 티뷰론보다 많이 좋은 차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꽝이었어도...그때당시 제 느낌은 잘 나가는 미국차라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네요...
주소 답글
맞아요 2005-07-11 (월) 01:11 12년전
개인적으로 미국 출장오면 미국 차 별로 빌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내는 지금도 변함 없이 싼 플라스틱 느낌. 승차감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런데 별로...... 말리뷰는 뭐하라고 만듣 차인지. 미국 출장와서 보면 우리 기준으로 보면 저런 차 왜 만들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런 생각을 미국애들도 비슷하게 하니.
주소 답글
gm. 2005-07-11 (월) 07:55 12년전
미국차 님들의 말대로 인테리어 싸보이고 그렇습니다..그러나~!! 가격으로보자면 무척이나 저렴한..^^;; msrp의 가격은 무척이나 비싸지만, 중고차 1-2년된차를 사신다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사셔서 몰고 다닐수있을듯...^^;;
주소 답글
ARTIST 2005-07-13 (수) 07:09 12년전
그니깐 미국차를 안 사지요...사면 금방 똥값되고... 떨어지는 가격 수준이 현대를 능가하니...값은 현대보다 비싸고 옵션도 덜 하면서...
그래서 현대가 이걸로 시장을 파고드는것이지요... 미국차와 값이 비슷하면서도 더 이쁜 디자인과 좋은 품질 + 풍부한 옵션...
그러면서 점차 가격을 올려서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고 있는데...
마즈다가 거의 망하다 시피하다가 마즈다를 살린것은 마즈다6와 3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마즈다의 브랜드 이미지를 올려주는데 한성과를 했구 또 RX8도 많은 효과를 줬구요...
현대도 투스카니로 브랜드 이미지를 그나마 지키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방어용이지 공격용은 아니네요... 투카후속 기대 해도 된다던데 아무튼 현대라는 인식이 바뀌게 했음 좋겄네요...

그나저나 요즘 북미시장에서 한참 주가 올리고 있는 회사가 어큐라이지요.
주소 답글
쌀국시민 2005-07-17 (일) 21:31 12년전
그랑프리는 그랜드앰이랑 급이 다릅니다..
그랜드앰은 단종되고 G6 나오고 있죠..
주소 답글
앗 올뉴아반떼닷 2005-07-19 (화) 20:42 12년전
앞모습이올뉴아반떼 같네요. 그릴과 전조등 디자인이.. 흐..
주소 답글
ㅡㅡ 2005-07-28 (목) 20:56 12년전
그랑프리..ㅋ 미국사람들 그랑프리라고 발음하는 사람 몇 안되는데..ㅡㅡ
불어라서..미국차라 그랜프릭스..ㅋ 프랑스가서 그랑프리라고 말하세여..ㅋㅋ
주소 답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