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SUV 카이런 시승기

오종훈 기자 2005-06-15 (수) 20:26 12년전 27678


카이런이다. 포르쉐가 만든 카이엔이 아니다. 쌍용자동차가 만든 카이런이다. ''무한질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카이런은 중형 SUV다. 쏘렌토, 싼타페 등이 라이벌이다. 그러나 SUV보다 세단과 경쟁하기로 작심한 듯 하다. 신차발표회나 사전 론칭광고 등에서 줄곧 ‘세단이여 자책말라’거나 ‘세단이 울고 간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세단보다 우수하다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다. 부드러운 승차감이 세단 저리가라할 정도라는 것. 쌍용이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에 편입된 후 처음 발표한 모델, 카이런을 시승했다.

▲디자인첫 인상은 매우 중요한다. 사람이나 차나 마찬가지다. 카이런의 첫 인상은 좋은 편이 아니다. 로디우스를 많이 닮아서다. 쌍용의 패밀리룩을 구축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디자인이 너무 어설프다. 의욕은 큰데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학생의 연습작품같다.

로디우스의 큼직한 이분할 그릴은 가로로 길어져 납작해졌다. 중세시대 기사 투구를 모티브로 했다는 그릴이다. 범퍼 아래부터 보닛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배치된 수많은 선들이 거슬린다. 반면 뒷모습은 개성적이다. 좁은 지붕에서 넓은 아래로 퍼져 내려오는 사다리꼴 모양도 그렇지만 쌍용 엠블럼을 중심으로 강한 캐릭터 라인을 그었다. 여기에 청바지 뒷주머니같은 리어램프 등이 하나같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인테리어는 익스테리어보다 한 수 위다. 센터페시아 왼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시거잭까지 동그란 버튼들을 배열해 놓은 건 페라리나 바이퍼를 연상시킨다. 고성능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빌려온 것. 계기판과 대시보드 곳곳에는 직선이 강하게 살아 있다.

이 차는 7인승이다. 트렁크 바닥에 2인용 시트가 숨어 있다. 2열 시트는 아주 쉽게 평평하게 눕힐 수 있다. 두 개의 버튼만 당긴 뒤 시트를 접으면 풀플레이트가 된다. 다양한 시트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도 그렇지만 아주 쉽게 이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매력이다. 사실 풀플레이트 한 번 하려고 매뉴얼을 찾아 보물찾기하듯 버튼들을 찾아야 하는 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이 차는 누구나 쉽게 눈치 하나로 시트를 재배치할 수 있다.

▲성능시동을 걸면 디젤엔진이 숨을 토해낸다. 디젤엔진 맞다. 그런데 운전석에 앉아 보면 너무 조용해 디젤엔진인 지 헷갈린다. 기술 발전이 디젤엔진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단점인 소음과 진동을 크게 개선시킨 결과다.

운전을 해보면 쌍용이 왜 그렇게 세단을 걸고 넘어졌는 지 알게 된다. 승차감과 주행성능이 디젤 SUV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부드러웠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부드럽게 속도가 올라간다. 활동적인 반응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부드러운 게 약한 건 아니다.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이다. 부드러운 가속은 잠깐 사이에 시속 160km를 넘겼다. 도로상황이 허락하면 그 이상도 충분히 달릴 수 있겠다.

소진관 쌍용 사장은 발표행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영업소에 시승차를 배치해 많은 사람들이 타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차를 타보게만 하면 팔 자신이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다. 차를 타보며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재고객일 경우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기대 이상으로 승차감이 좋다.

디젤엔진은 고속주행에 약하다는 선입견은 이제 버릴 때가 된 듯 하다. 160km/h를 넘나드는 고속에서도 차는 조용했다. 어지간한 승용차보다 정숙했다. 바람소리도, 엔진소리도 들리는 듯 마는 듯했다. 주행성능도 탄력있다. 빠르게 속도를 높이는 게 디젤엔진답지 않다.

서스펜션도 부드럽다. SUV라고는 하지만 험로주행을 주특기로 하는 정통 SUV와는 거리가 멀다. 이른바 도시형 SUV다. 말이 SUV지 실내에 들어서면 미니밴같기도 하고, SUV같기도 하다. 퓨전 SUV라고 부르면 되겠다.

T트로닉 5단 자동변속기는 운전자의 운전특성을 파악해 변속시점을 스스로 결정할 정도로 똑똑하다. 킥다운으로 몰아붙이면 시속 80km와 120km 부근에서 변속이 일어난다.

독립 서스펜션은 코너링에서 탁월한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네 바퀴가 각각 독립적으로 반응하는 방식이어서 차체의 쏠림을 최대한 억제한다. 코너에서 바퀴는 제각각 바쁘게 움직이며 차체의 수평을 유지하는 편이다.

이 차에는 파트타임 방식의 4륜구동장치가 달렸다. 평소엔 뒷바퀴굴림으로 주행하고 필요한 상황에서는 4륜 및 저속 4륜으로 구동할 수 있다. 그 동안 쌍용은 휠 가운데에 오토로킹허브가 튀어나와 있었으나 카이런은 로킹허브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과속만 피하면 차를 제어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다기능 ESP 덕이다. 브레이크 제동력, 전복방지 보조장치, HDC 등을 통합 제어하는 ESP다. HDC는 급경사를 내려갈 때 효과적인 엔진 브레이크 기능을 수행한다. 저속 4륜모드를 택하지 않아도 HDC 버튼을 누르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아주 천천히 언덕을 내려간다.

리모콘 키는 충전식이다. 열쇠구멍에 끼워두기만 하면 스스로 충전되는 방식. 운전하는 동안 자동으로 충전되니 배터리를 갈아끼울 일이 없다.

카이런은 여전히 프레임 방식이다. 모노코크가 대세인 요즘 프레임을 고집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프레임 방식은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면에서는 시대에 한 발 뒤진다는 느낌도 주는 게 사실이다.

▲경제성놀라운 사실은 1ℓ로 10km를 더 달리는 카이런의 연비다. 배기량 2.7ℓ 엔진임을 고려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당연히 1등급이다. 이 처럼 우수한 연비는 앞으로 경유 가격이 오르는 악재를 어느 정도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연비로 인해 디젤차가 여전히 경제적인 매력을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

판매가격도 매력있다. 2,152만원이면 살 수 있다. 물론 가장 아랫급 모델이다. 최고급형은 3,166만원. SUV시장에서 비교적 폭넓은 가격대다. 빚을 많이 갚고 재정상태가 좋아져 차값을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SUV의 명가가 만든 카이런이다. 곧 유럽시장에 수출을 하고 모델도 좀 더 다양화한다고 한다.

카이런은 쌍용이 상하이자동차그룹으로 넘어간 뒤 처음 나온 모델이다. 카이런의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 지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다. 그 성적표가 몰고 올 후속조치도 벌써부터 관심거리다.

시승 / 오종훈 기자 사진 / 강경숙 기자

동감 2005-06-15 (수) 21:11 12년전
카이런 시승기는 모두 좋다는 시승기뿐이네요. 정말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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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2005-06-15 (수) 21:21 12년전
성능은 더이상 말할 것 없고, 제가 볼때는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은데... 자꾸 보니 적응(?)이 돼서 그런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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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다이GG 2005-06-16 (목) 08:41 12년전
타보면 안댄다....타본 사람마다 좋다니...얼마나 조용하길래...
참고로 쏘랭이는 엄청 시끄럽단다..... 가격이 비슷하다면....
결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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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2005-06-16 (목) 09:54 12년전
프레임 방식의 차는 모노코크 바디의 차보다 분명 좋은 점이 있다. 그것은 오프로드에서도 차체의 비틀림을 방지한다는 것이다. 도시 뿐만 아니라 시골길 비포장에서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는 말이다. 대신 프레임 차량은 온로드에서 승차감이 다소 떨어지고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연비가 좋지 않다는 것인데, 카이런은 온로드에서의 승차감도 좋고 연비도 좋으니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까... 저는 프레임 방식이라 더 신뢰성이 가서 카이런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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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 2005-06-16 (목) 13:25 12년전
타보세요. 정말 조용하고 승차감 굿!입니다..
카이런나온후 현대,기아차 할인폭이 장난아닙니다.
꽤나 긴장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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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루언 2005-06-16 (목) 14:18 12년전
카이런 대부분 40대~50대가 많이 산다고...-_- 쌍용우울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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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ㅊ 2005-06-16 (목) 14:37 12년전
오늘 카이런을 시승해보았습니다.
한 30km정도 운행을 해보았는데 진정한 주행성능은 고속도로를 타봐야 알것같고 굳이 비교를 해본다면 무쏘보단 첫느낌이 굉장히 가볍게 출발하고 핸들링또한 가볍게 느껴지네요 먼저 왜관을 살펴보면 사진보단 실물이 그래도 좀 좋게보이더군요 시승차를 그늘나무밑에 세워놓고 엔진룸도 열어보고 뒷 트렁커도 살펴보고 했는데 역시나 앞모습은 불필요한 주름으로 인하여 청소하기도 불편할것같고 보닛그릴모양도 좀더 심풀하고 단순하게 처리 되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뒷모습은 생각보단 단순하게 코란도 데루등 반쪽짜리를 하나로 붙여놓은것 같더군요 승차감은 메이크에서 이야기하는 세단보다 월등하다 그런건 모르겠고 암튼 무쏘보단 훨 좋았고 주행성은 100km정도의 속력으로 원만한 커브길을 돌아가 보았는데 밀리는 현상없이 부더럽게 돌아같으며 엔진내부는 아주 깔금하고 간결해보였고 운전석은 역시나 사진에서 본것처럼 덩치가좀있는 남성이라면 굉장히 좁다는 느낌을 받을것입니다. 똑바로 않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타페시아의 이상한 모습때문인지 한쪽옆으로 않아 있는듯 해보이고 장거리 운행시에 오른쪽 다리가 산타페시아 부분에 닿게 되어 불편하게 될것 같더군요...
2열의자 도 싸구려틱해보이고 공간역시 비좁기도하고 3열은 있어나 마나한 존재에 불과하며 차라리 5인승으로 제되로 된 공간을 확보하여 실내공간을 더 안락하고 고급스럽게 꾸몄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전반적으로 사진보단 실물이 그나마 괞찬아 보였고 딱한가지 마음에 드는것은 잡소리 안들리고 조용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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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다 2005-06-16 (목) 14:44 12년전
시승해보니 너무 괜잖은 차같읍니다 사고싶은 마음이 확들던데~~문제는 돈때문에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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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랑 2005-06-16 (목) 17:53 12년전
전 카이런 좋던데요... 만화같은 이미지... 로디우스는 멀리서 보면 애벌레 같아요... 예전에 '스타쉽트루퍼스'란 영화에 나오는 대장 애벌레외계인...ㅎㅎ... 하여튼 전 좋아요... 로디우스나... 카이런이나... 완벽하진 못하지만... 획기적이란 면에서... 저런 디자인 시도한다는 그 자체가 좋아요... 어느 차와도 비교되지 않는 디자인... 무난하고 평범하고 우유부단한 디자인 보다는 쌍용의 카리스마가 좋아요...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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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2005-06-16 (목) 18:01 12년전
실물을 보니 훨씬 나아보이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이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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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ian 2005-06-16 (목) 19:52 12년전
이렇게 좋다는 댓글만 많으니 많이 팔릴듯...
저는 직접보니 더 이상하든데...시승은 못해봤지만..
하여튼 전 실망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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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야화 2005-06-16 (목) 20:41 12년전
사진보다...실물이월등하더군요
안좋다고하여 얼마나 안좋은지오늘보려갔더니
괜찮았어요...지금에싼타페.쏘렌토보다 월등하더군요 특히 승차감과 소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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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5-06-17 (금) 08:47 12년전
쌍용의 이미지가 로디우스로 인해 실추되었지만 카이런만은 그 생각을 타파할만합니다.
로디우스를 본따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느낌상 전혀 다른 차량으로 분류되죠~댓글에서 말씀하신데로 로디우스 같은경우 애벌레 같다는 말이 정확한거같습니다.~그렇지만 그만한 차량내부 공간이 확보되고 편안한과 안락함을 두루같춘 로디우스입니다~물론 차의 성능은 타사의 제품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이런또한 시승을 해보았지만 키가 185이상이신분이나 체격자체가 일반인보다 크신분은 운전석이 상당히 비좁다는 생각을해보았습다. 제가 179에 75키로이지만 어깨가 넓은편이라서 장거리운전시 불편함을 느껴질거같았습니다.
카이런 디지인면에선 확실히 미비점들이 많지만 SUV를 사랑하지는 분이라면 누구나 눈독들일만한 차량이란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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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2005-06-17 (금) 14:21 12년전
카이런 오너입니다. 운전하면 할 수록 운전하고 싶은 차입니다. 승차감, 성능, 정숙성, 품질 등등 어느 것 하나 빠질 것이 없습니다. 장거리 운전에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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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5-06-17 (금) 15:45 12년전
이 글을 읽으니 시승기라고 느껴지기 보단 그냥 팜플렛 쭉 읽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객관적인 내용도 찾아보기 힘들군요. 차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시승기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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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깬다... 2005-06-17 (금) 17:07 12년전
정말 댓글마다 시승해보면 정말 좋다...보다보니 익숙해졌다...이번 카이런 여론컨셉은 이 두가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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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2005-06-17 (금) 17:18 12년전
저도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사진보다 크게 거부감도 없고...
요즘 차사려고 고민중인데.. 싼타페에서.. 렉스턴 보다가... 음.. 이놈도 땡기네요...
성능도 좋다고 하고.. 가격도 렉스턴보다는 약간 싼듯하고.. 신모델이니.. 시승이나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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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2005-06-17 (금) 19:29 12년전
시승하면 인정할겁니다. 저역시 Anti 대표주자였는데 시승하고 다시보게 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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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꺼 2005-06-18 (토) 00:01 12년전
롯데백화점에서 카이런 전시차량 봤는데, 도우미가 하도 예뻐서 슬쩍 한 번 가봤죠,,,,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많고, 보니까 좋더라 뭐 이런 식으로 슬쩍 여론몰이하는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차 그 까이꺼 뭐 대~~충 그냥 엑셀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고, 핸들 돌리면 돌고 하면 되는거지 까이꺼 뭐 별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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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ㅊㅍ 2005-06-18 (토) 11:19 12년전
싸용에서 아마 대박 낼듯 합니다. 차 진짜 좋더군요. 현대-기아차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대우,르삼에서도 SUV가 나온다던데... 아무튼 소비자들에겐 더 좋은 선택의 여건이 되겠네요.
위에 '쌍용맨들 보아라'라고 하신분은 현대기아차 맨인가요? 바싹 긴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이런땜에. 네티즌의 솔직한 글들이 폄혜되어서는 않되겠죠.
카이런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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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2005-06-18 (토) 13:11 12년전
몇칸위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영맨 어쩌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 영맨인 사람도 있고..(솔직히 그렇게 보이는 글이 몇개 있네요..) 그렇다고 전부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조금전에 근처 영업소에서 시승해보고 왔습니다.. 역시 최근 출시된 차라 그런지, 인테리어나 성능이나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외관은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저도 실제로 볼수록 괜찮은것 같구요.
작은 사진으로 볼때랑 눈앞에 두고 볼때랑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작은 핸드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나와서 일지는 몰라도, 국산 SUV중에선 가장 마음에 듭니다... 실제로 보니.. 차가 꽤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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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수렴 2005-06-18 (토) 13:11 12년전
현대,기아,대우,르삼,쌍용과 아무 상관없는 자로서......오해없으시길..
디자인-> 뒷태가 이상하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적응이 됨.
        앞태는 멋있다, 조잡하다,
        옆태는 멋있다. 레조같다.작아보인다.
성능->  괜찮다.좋다.잘나간다.정숙하다. 힘 죽여준다.
-------종합점수는 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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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2005-06-18 (토) 13:58 12년전
실제 보니까 실물이 훨씬 좋네요. 타보지는 않았지만 사진보다 많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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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18 (토) 20:06 12년전
차는 디젤suv중 조용한편에 속합니다.  악셀밟으면 좀 소리나지만..
코너링.. 잘못하면 죽습니다.
오늘 시승해봤는데 유턴하다가 차 자빠질뻔했습니다.
오늘탄건 고급형(하이퍼는 아니고)이었는데, 후륜서스가 멀티링크가 아니어서인지 승차감은 별로였구요, 하이퍼는 오프로드 주행시 서스의 강도조절이 안된다고하네요..
뒷좌석은 좀 좁은편이라 뒤에앉으면 장거리시 좀 피곤할것같다는 생각이구요, 힘은 좋은데 차가 작고 무게중심이 높아서인지 코너링이 좀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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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2005-06-19 (일) 06:57 12년전
운전은 안 해봤지만 어제 운전석에 앉아보니 오른쪽 무릅공간이 협조하여 무척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운전자 공간 및 편의인데 기계적 구조상 그렇게 디자인했는지 의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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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2005-06-19 (일) 09:44 12년전
카이런 오너인데요, 운전석 무릎 오른쪽 공간이 협소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며칠 운전을 해 보니 정반대더군요. 오른쪽 무릎을 기어 박스 왼쪽에 살며시 대고 다니니 정말 편리하더군요. 오른쪽 무릎을 기댈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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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5-06-19 (일) 20:09 12년전
거참.. 디자인이 아무리 주관적인것이지만.. 좀 심하게 욕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보기 좋지 않네요.. ㅡ ㅡ .. 개성있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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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랑 2005-06-20 (월) 16:27 12년전
사진으로 봤을때는 볼륨감없는 괴이한(?) 형상이어서,몹시
놀랐는데,,(사진을 찍어도 어떻게 그렇게 사진발 안나오는
각도로 찍었는지...논란의 확산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찍고,
사측에서 유포한 듯한 인상도 듬...)
그래서 실제모습을 더 빨리 보고 싶었는데...
디자인적 측면에서 본다면 약간의 파격이 있지만, 안정을 추구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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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2005-06-20 (월) 21:38 12년전
아.. 난 언제 카이런 사나.. 돈 없어서 무쏘 중고 사러 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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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SUV중 2005-06-21 (화) 12:28 12년전
카이런이 가격대비 성능 ,만족도 등 최고가 될것 같읍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졌더군요. 짱개 기술?이 국산 메이커를 뛰어넘는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하는 것 같읍니다. 무서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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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희망 2005-06-21 (화) 12:41 12년전
쌍용차의 경영권이 중국회사로 넘어간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엄연히 자랑스러운 한국의 SUV전문브랜드입니다.
오히려 중국의 대규모 자본을 이용해서 지속적인 투자가 보장되므로
세계수준의 SUV전문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의 로버나 이탈리아의 피아트도 상하이자동차그룹에
기웃거린다죠 아마도^^ 참고로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은
세계 500대기업에 속하는 거대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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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도라 2005-06-21 (화) 19:42 12년전
쏘렌토를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저역시 첨엔 렉스턴 싼타페 쏘렌토 거민중에 쏘렌토를 사게 됬어요
차들마다 장단점은 다있습니다 좋다 안좋다 보단 디자인이나 성능 모두
개개인이 스타일이 있지 쉽네요 다들 싸우지 마시고 우리나라 자동차가 이만큼이나 디자인 성능 모두 좋아졌잖아요^^* 서로 경쟁하다보면 카이런보다 더 좋은 차가 나온다는걸 아셔야죠 괜한소리 했네요 현대현대 하는 이유는 서비스가 좋다는 얘기 입니다 전 3년전 코란도를 타봐서 알아요 그부분는 쌍용<상하이자동차> 배워야 할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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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요? 2005-06-22 (수) 09:25 12년전
자동차값에 AS비가 원래 10% 포함되어 있죠. 쉽게보면 소비자는 5,000만원짜리 에쿠스에는 500만원 가가운 AS비를 미리 지급하고 차를 사는겁니다. 그 만큼 고객대우 받은적 없죠. 여기서도 엄청 남겨먹어요. 반면에 해외에서는 이 충당금으로 워런티 10만 마일 해주고 그러죠. ㅋ
'원래 그래요'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더군요.' 원래 그래요' 이 말이면 A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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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2005-06-22 (수) 10:25 12년전
카이런 잘 나온 차 같네요^^
내수경기침체에 경유값인상과 세제개편으로 SUV시장이 어려운지경에 있다는데...
특히 싼타페의 경우 재고차량이 1만대가 넘어섰다죠..
SUV중 가장 저렴한 모델인 투싼과 스포티지만 팔리는 정도고...
카이런출시와 더불어 앞으로 나올 대우S3X,CM,C-100등이
다시한번 SUV시장에 새바람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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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읍니다. 2005-06-22 (수) 12:41 12년전
쏘렌토, 테라칸은 단연코 상대가 안됩니다.
렉스턴도 가격 대비 성능에서 카이런에 상대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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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섭서~~ 2005-06-22 (수) 13:52 12년전
쌍용 다니는 친구가 그러는데 회사차원에서 인터넷 여론조작 뛰어들었다 하더만 알고봐서 그런지 티나는 사람들이 꽤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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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5-06-22 (수) 14:54 12년전
카이런은 실물이 더 낫더군요. 타보지는 않아서 주행 느낌은 알 수 없지만.
그리고 위에분은 별 소리를 다하시네요. 요즘 글들을 쭉 보면 오히려 현대측에서
인터넸 홍보팀이라도 운영하는 느낌이던데요.
좋은 걸 좋다하지 싫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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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05-06-22 (수) 17:27 12년전
현대는 인터넷(사이버) 대응 관련 팀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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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ool 2005-06-22 (수) 20:42 12년전
전 평범한 직장인인데.. 오늘 시간이 남아 잠시 영업소에 들렸다가
카이런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소음과 진동은 정말이지 놀랐습니다.
디젤이 그정도면 아직까지 나온 차들 중에서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고
승차감면에서는 아직까진 세단에 비해서 좀 뒤떨어진다고 생각...
암튼 정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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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05-06-23 (목) 13:37 12년전
카이런이 출시 10일만에 6,200대가 계약 됐다네요.
현존하는 SUV 최강자라 할만 하더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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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cha 2005-06-23 (목) 15:36 12년전
저는 무쏘를 이용하고 있는데 카이런을 시승해보니 바꾸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네요...
한번 타보시면 동감이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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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꼴라 2005-06-24 (금) 09:48 12년전
익숙해지는 사람이마 많이들 타슈...정말 맨트는 너무 똑같다니깐....확 티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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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2005-06-24 (금) 11:03 12년전
두 말할 필요가 없읍니다. 시승해보니 딱 감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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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랭이와 카이런 2005-06-24 (금) 14:07 12년전
저도 쏘렌토와 카이런 중에 하나 살려구 하는데요.시트비교에서 카이런은 3열시트 뒤로 접어서 앉아야하는 대신 사용하지 않을땐 접어서 2열시트 자리를 뒤로 더 젖힐수 있었어요.. 앉는 공간도 카이런이 더 좋았구요..  쏘렌토는 3열시트 접어도 2열시트 뒤로 편하게 젖히지 못하고 무릎과 앞시트 사이공간도 좁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문제는 가격인디--;;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비교해봤을때 카이런이 더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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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대 돌파? 2005-06-24 (금) 14:10 12년전
계약은 각 대리점마다 가계약형식으로 미리 계약해둔다고 그러던데요? 그거 믿을거 못된데요. 쌍용뿐 아니라 모든 차 회사들이 다 그렇다던데요? 지금 대리점 가서 차 계약하면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세요. 아무리 계약한 사람이 많아도 가계약 형식으로 신청한 차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무지 빨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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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는요 2005-06-24 (금) 14:10 12년전
2열 좌석에 앉으면 거의 멀미 수준입니다. 부모님들 모시고 다니기 좀 거시기 합니다.
반면에 카이런은 2열 승차감도 쏘렌토보다 훨 낫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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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후기 2005-06-24 (금) 14:13 12년전
아무래도 싫다는 사람은 쏘렌토 타고 있는 사람들이나 알바생들이 아닐까요?^^ 자기차가 더 좋음을 주입시키고 싶은거겠죠.. 일단 타보시구 말씀하세요.. 전 승차감이나 출발느낌등등은 좋던데... 노면이 비교적 평평한데도 좌우로 많이 왔다 갔다 거리더라구요? 뭔 배를 타는 것두 아니구--;; 앞뒤로 흔들리는 차는 봐두 좌우로 흔들리는 차는 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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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냥 2005-06-24 (금) 14:17 12년전
전 카이런 앞모습 이쁘던데요? 고급스럽고.. 유럽틱~ ㅋㅋ 하던데요...  뒷모습에 스포일러가 좀 에러던데.. 계속보니 적응 될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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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확정 2005-06-24 (금) 14:33 12년전
테란칸, 렉스턴, 카이런, 쏘렌토중에 카이런으로 거의 확정단계입니다 물론 오토로요. 승차감, 가속성능 모두 가장 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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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우위 2005-06-24 (금) 15:47 12년전
SUV중에서 이정도 승차감과 성능을 가진차는 없는것 같네여.
잘 팔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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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114 2005-06-24 (금) 16:07 12년전
어제 시승을 했는데 생각보다 조영하지 않더라구요
글구 앞모습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쏘렌토랑 갈등을 했는데 카이런보다 쏘렌토 VGT가 더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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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2005-06-24 (금) 16:16 12년전
카이런 우세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가격,성능,승차감,주행안정감,코너링, 특히 엔진과 미션의 조화가 잘되어 있어서 쏘렌토의 5단 자동오토문제가 해결됐는지 잘은 몰라도 모든면에서 카이런 우세입니다.
렉스턴보다 가격대비 가치가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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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명가 2005-06-24 (금) 17:25 12년전
사실 SUV를 구입하고자 하는 주변의 지인들 중에서도
처음에는 렉스턴으로 구입하길 희망했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기아의 쏘렌토나 현대의 테라칸으로
발걸음을 돌리던 분이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이런 출시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렉스턴과 동일한 사양의
파워트레인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SUV명가를 자처하는 쌍용차가 화려하게 부활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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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5-06-24 (금) 17:54 12년전
많이 팔리고는 있나요? 동네쌍용지점 근처에있는 차들은 봤는데 일반사람이 산 차들은 아직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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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005-06-24 (금) 18:06 12년전
난 아직 못봤는데...하긴 그랜져 TG도 많이 팔렸다는데 아직 못봤당...
그러고보니 프라이드도 못봤네!? 내가 이상한 동네에 사는가 보다......
주위에선 카이런 한두번씩은 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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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보는데요 2005-06-24 (금) 18:57 12년전
잘나왔더군요. 쏘렌토보다 확실히 낫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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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소유자 2005-06-24 (금) 19:31 12년전
저는 제가 타고 다니는데요. 쏘렌토보다는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라고 판단되네요... 그러나 쏘렌토도 좋은 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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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5-06-24 (금) 22:24 12년전
당연한거 아닌가......쏘렌토 나온지가 언젠데..............쏘렌토보다 좋게 만들어야 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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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이 2005-06-25 (토) 09:47 12년전
그렇게 좋은가요? 마침 하나 필요한데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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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했는데 2005-06-25 (토) 10:32 12년전
카이런이 잘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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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했는데 2005-06-25 (토) 11:05 12년전
카이런이 뒷방패가 너무 멋지게 잘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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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05-06-25 (토) 16:49 12년전
요즘 불티나게 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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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 2005-06-26 (일) 02:57 12년전
카이런 시승은 못해봤지만 차량높이가 상당히 높더군요.서스펜션도 부드럽게 세팅되어 있다고 하니 고속회전시 불안감이 상당할듯하고 전복위험도 체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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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셋팅은 2005-06-26 (일) 08:43 12년전
렉스턴보다 더 하드하게 셋팅되어서 오히려 코너에서 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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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기아 2005-06-26 (일) 10:26 12년전
모르세요?
'기술의 기아'라는 칭호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쏘렌토 한 번 타보시면 반하실 겁니다.
SUV 최강자 쏘렌토, '.........기술의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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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 2005-06-27 (월) 10:02 12년전
불티나게 팔려서 하나도 안보이나? 정말 불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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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2005-06-27 (월) 10:11 12년전
쏘렌토...분명히 좋은차임에는 틀림없죠...
판매량이 이를 증명하죠...
제 형님차가 쏘렌토(2003년식)이고 누나차가 렉스턴(2005년식)입니다.
쏘렌토는 TLX급이고 렉스턴은 Ti급...(렉스턴 성능을 알려면 EDI를 타야 한다던데..)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니 일단 제껴두고...잔 개인적으로 렉스턴이 더 좋습니다...^^
확실히 순간 출력이나 순발력은 커먼레일 엔진인 쏘렌토가 좋습니다.
악셀을 밟는 순간 나가는 힘이...휴~~~ 좋던데요....렉스턴(TI)은 터보엔진이라 그런지 출발할때 좀 답답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소음, 승차감...전 쏘렌토의 소음에 한번 실망하고, 승차감에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쏘렌토 승차감은...음...어떻게 말해야 하나...돌출된 곳을 지날때..퉁퉁 튕긴다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승차감이나 소음에선 렉스턴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카이런...엔진은 렉스턴 최고급형 엔진인 EDI엔진...멀티 현가 방식으로 승차감 극대화..등등...사양만 보면...동급인 쏘렌토 보다 모든면(?)에서 우수한것 같네요...
다만 일반 사람들이 좀 꺼려한다는 디자인이 좀 문제가 되긴 하지만...
저도 처음에는 디자인에서 뭔가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꾸 보니까..좋아 보이던데요...
시승 한번 꼭 해보고 싶네요... 소음, 진동, 힘...이 세가지를 얼마나 충족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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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05-06-27 (월) 11:58 12년전
이거 구입하려고 꽤나 오래 생각하다가, 그냥 뉴에셈5로 질렀습니다.
누구 말마따나..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처음 필이 확 와야 되는거지... 보다보니까 익숙해져서 뭐.. 괜찮다.. 정도로는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쌍용 디자이너로 계신분께서.. 조만간 페이스 리프트가 있을것도 같다는 말에... 쩝.
내년모델쯤 나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진 모습일꺼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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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 2005-06-28 (화) 04:26 12년전
서브는 서브일뿐 세상의 그 어떤 서브도 승용을 넘볼수는 없습니다. 다른 서브에 비해 승차감이 좋다는것 뿐이지. 카이런 역시 노면을 많이 타고 출렁거리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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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8 (화) 07:11 12년전
승차감은 쏘렌토가 죽음이죠. 통통통...하지만, 코너링에서의 안정감은 쏘렌토만한게 없죠.SUV가 승차감이 좋다는 것은 곧, 코너에서의 안정성과 직결되고, 승차감이 좋은만큼 뒤집힐 확률도 높습니다. 잘나가는 구형쏘렌토에 ECU튜닝해서 182마력으로 올리면 투스카니가 뒤에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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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28 (화) 07:25 12년전
자동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부분중의 하나가 디자인이죠. 쌍용은 디자인팀이 있는지가 의심스럽네요. 로디우스가 나왔을때, 설마 했는데, 카이런까지 이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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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너스 2005-06-28 (화) 08:22 12년전
디자인은 처음에 구입 단계에서만 중요합니다. 구입 후에 타고 다닐때는 디자인보다는 성능, 정숙성, 안정성, 승차감 등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결혼 전에는 외모를 중요시하지만 결혼 후에는 그 사람의 품성이 더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현명한 선택은 외모보다는 품질과 성능, 내구성 등등을 더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카이런의 외모가 못생겼다는 말은 아닙니다. 개성이 있게 생겼습니다. 보면 볼수록 괜찮은데요... 제가 타고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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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런은 2005-06-28 (화) 08:53 12년전
쏘렌토처럼 통통거리지 않고 승용차처럼 아주 부드러운 승차감이더군요.
그러니 세단이 울고간다고 했겠죠.
솔직히 쏘렌토는 특히, 2열은 멀미합니다. 오너는 괜찮지만. 2열은 거의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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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타자! 2005-06-28 (화) 18:38 12년전
카이런..그냥 무난한 회색이 제눈엔 제일 맘에듭니다..8년만에 정든차를 바꾸지만 새차에 자꾸 설레는건 역시 어쩔수 없네요..이번엔 10년타기를 꼭 실행에 옮겨보도록하겠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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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카이롱 2005-06-28 (화) 19:58 12년전
완전 대박인가 보네 이제 현대 기아 망했네 카이롱때문에...
얼릉 바꿔야지... 아마 뒤 방패가 두개 있어 뒤에 오는 차들도 덤비지 않겠지
한달에 5,000대 이상 꾸준히 팔린다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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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2005-06-29 (수) 08:13 12년전
근데 왜 돌아다니는 차들은 안보이는거죠..... ㅡ ㅡ;;; 시승차만 몇대 보이고..
TG는 꽤 많이 돌아다니는데.... 망설이는 사람은 많아도, 직접 구입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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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05-06-29 (수) 09:10 12년전
카이런이 쏘렌토보다 모든면에서 좋더군요.(디자인은 빼고..개인적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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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후속도 2005-06-29 (수) 12:31 12년전
아마 대박 터질듯 싶네여
성능이나 디자인 가격에서도 마침내 쌍용이 현대기아차를 앞서는군요
지엠대우,르삼의 에스유브이도 마니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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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5-06-29 (수) 16:15 12년전
앞모습이 로디우스와 비슷한데 조금 더 다듬어진것 같네요..
사실 로디우스도 앞선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앞모습과
큐빅(?)패턴 투톤가니시가 정말 우습죠.. 차라리 RD400처럼 원톤에다가
앞보조 범퍼가 없는것이 훨씬 세련되고  좋던데....
로디우스볼때마다 무슨 용머리보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투구(?)모양의 그릴도 맘에 안드네요..
렉스턴이나 체어맨형태의 그릴을 사용했으면
오히려 고급스러워 보일텐데...
앞으로 패밀리룩이 로디우스스타일이라면 어려울듯...
쌍용차가 성능이나 내구성에서 경쟁차종을 압도하는것은
인정합니다..그런데 디자인이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렉스턴은 지금봐도 외제차보다 더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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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꿈구며~ 2005-06-29 (수) 17:32 12년전
지엠 대우 S3X가  제일 낫네요. 디자인은. 성능도. 이젠 대우차 현대나 기아 만큼 견줄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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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2005-06-29 (수) 19:20 12년전
너무 좋다  난 지금 고3인데 차살 때 이차도 고려 해보고싶다...ㅋㅋㅋ  넘 가지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운전면허도 따야돼네
앙 이차 아무리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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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2005-06-29 (수) 19:35 12년전
처음에 떠돌던 사진은 다소 어색했지만
역시나 실물또한 다소 파격적인 모습이 있지만
쌍용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무쏘의 모델 노후화로
한체급 윗모델인 렉스턴하나로
경쟁사의 중형급에서부터 대형급에 이르기까지
한모델로 커버하는 모습이 다소 힘겨워 보였는데
카이런은 좀더 대중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내년중 나올 테라칸후속과 렉스턴의 럭셔리SUV시장 쟁탈전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나올 CM과 쏘렌토,카이런 중형SUV3인방의 대결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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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너무강해 2005-06-29 (수) 22:14 12년전
외형은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왠지 벌레가 연상되는지.  공기저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엔진은 절대 오버히트 안 하겠네.  신들의 산책 로디우스부터 디자인이 조잡해지던지 중국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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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2005-06-30 (목) 18:23 12년전
사진빨진짜 안 받는것 같아요.
거리에서 보이는 카이런은 스타일 죽이던데,,,,
별 다섯개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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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5-06-30 (목) 18:29 12년전
동감입니다. 디자인은 실물이 낫던데요. 지금은 SUV최강자라 하더라도
GM대우 S3X 나오면 바짝 긴장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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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 디자인 2005-07-01 (금) 01:09 12년전
시승해보지는 못해서 성능은 모르겠지만, 뒷모습이 꼭 사오정 닮았어여 --;
인상쓰고 있는 사오정 같아서 첨 봤을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성능이 좋다니까 시승해보고는 싶지만..
카이런을 샀다고 가정하면.. 첨 탈때 기분은 찜찜하다가 타서는 만족하다가 내려서 다시 기분이 잡칠것 같은..
사실 거리에서 첨 보고나서 가격을 찾아보고나선 좀 놀랐네여..그리 비싸보이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인데, 쏘렌토 외장 디자인에 싼타페 내장 디자인에 카이런 성능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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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구라 2005-07-01 (금) 07:39 12년전
‘카이런 돌풍’ 알고보니 ‘허풍’…판매대수 실제보다 3배 부풀려
[파이낸셜뉴스 2005.06.30 19:20:42]
       
 
 

쌍용자동차의 세단형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인 신차 카이런(KYRON)이 시판 초기부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발표와 달리 현재 재고가 3000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에 소비자 구입을 유도하기 위해 쌍용측이 ‘계약 판매 대수’를 부풀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디우스 변칙 판매’에 이어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6월30일 차 업계에 따르면 6월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카이런 신차발표회를 가진 쌍용차는 출고 3일 만(6월11일)에 5070대의 계약판매와 출고 15일 만(6월23일)에 6500대의 계약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6월28일 기준으로 재고가 3200대나 쌓여있고 판매 실적(6월25일까지 누계)은 1700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실제 계약 판매가 쌍용측 발표대로 6500대인지 사실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1700여대의 판매 실적 중에는 시승차 300대가 포함돼 있어 실질적으로 일반 소비자에 대한 판매는 이보다 훨씬 못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로디우스 변칙 판매에 이어 또한번 신뢰를 떨어트리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처럼 카이런이 당초 계획보다 판매 부진을 겪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유 가격 인상으로 SUV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떨어지는 데다 SUV가 다른 차종에 비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카이런과 같은 ‘중형 SUV’는 배기량 2700㏄급 모델로, ‘투싼, 스포티지’ 등 2000㏄급 소형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비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목을 끌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에너지 세제 개편에 따라 경유 모델에 대한 소비자의 외면 현상이 심화되면서 그 ‘불똥’이 카이런으로 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카이런과 같은 경유 모델은 7월1일부터 ‘휘발유대 경유대 LPG’의 가격 비율이 현재 100대 70대 53에서 100대 75대 50으로 개편되면서 매력을 잃고 있다.

이처럼 디젤 모델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과거 승용차와 디젤 판매비중이 55대 45였으나 지난달에는 65대 35로 역전됐다.

정부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오는 2007년까지 휘발유대 경유대 LPG의 가격 비율을 100대 85대 50으로 재조정할 계획이어서 카이런과 같이 배기량(2700㏄)이 큰 디젤엔진 차량은 판매가 더욱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부■사진설명=쌍용자동차가 신차인 ‘카이런’의 초기판매 ‘붐’을 일으키기 위해 계약판매 대수를 ‘허위’로 부풀려 소비자 구입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현재 카이런은 재고대수가 무려 3000대에 달하고 있다. 평택 포승공단내 쌍용차 출고사무소에 쌓인 재고차량들.

/사진=김범석기자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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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이 2005-07-01 (금) 11:57 12년전
뒷모습만 어떻게좀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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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05-07-01 (금) 16:10 12년전
어쩐지.. 말은 많은데, 시승차 말고는... 찾아볼수가 없더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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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답답!! 2005-07-01 (금) 19:14 12년전
카이런 경쟁차종 6월 판매실적
-카이런: 2,435대(시승차 포함) / 쏘렝이 : 2,468 / 싼타페 : 3,417
*참고
-스포티지 : 5,351 / 투싼 : 3,579
▶결론 : 카이런 고전은 당연!!! 앞으로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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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부재 2005-07-01 (금) 19:35 12년전
앞으로 suv시장은 중형세단대비 직접경쟁은 소형급suv정도가 될듯싶고,,
그이상은 더이상 세제개편이나 경유값 인상과 상관없는
럭셔리로 가야할 듯. 사실 경제성만으로 보자면
이제 중형suv는 가격대비 메리트 거의없고....
혹시라도 세재개편철회나 경유값인하없이는
중형suv시대는 무쏘→싼타페→쏘렌토를 정점으로 끝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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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2005-07-01 (금) 20:55 12년전
4륜구동에 독립 서스펜션이 정답입니다. 사실 국내 SUV들은 겉은 그럴듯한데 한마디로 트럭에 승용 얹은 꼴입니다. 독립 서스펜션은 네바퀴에 각각 센서를 달아서 최대한 승차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스케이프 등에서는 10년 전부터 채택한 방식입니다. 카이런이 이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나머지 차들도 이 방식으로 갈 겁니다. 렉스턴도 벤츠M클래스의 기본 골격에 외관을 최대한 응용하고 인테리어 잘한거 인정하지만 독립 서스펜션을 다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렉스턴이랑 카이런을 각각 타고 요철구간이랑 커브 주행을 해보세요. 그 차이를 금방 느끼실 겁니다. 소나타3와 EF소나타의 승차감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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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보유 2005-07-02 (토) 02:03 12년전
더두 말구 운전석에 일단 앉아보세요.  오른쪽 무릅 공간이 기가 막히네요.  누가 실내 디자인했는지...  외부는 둥글둥글에 구멍쑹쑹, 내부는 쓰려진 직각?  영업사원들 참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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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2005-07-02 (토) 08:57 12년전
전체적인 스펙은 상당히 좋은 찹니다.
하지만 세제부담,기름값인상...
가을쯤 나올 2000cc가 주력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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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2005-07-03 (일) 03:44 12년전
2톤에 2000cc라. 연비 및 기종성 별로겠군.  연비나 알려주세요. 
그리고 매년 내는 경유차 환경부담금은 얼마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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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너스 2005-07-04 (월) 16:06 12년전
현재 카이런을 구입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이고 새차인데도 연비가 보통 11 km/L 정도 나옵니다. 길이 들면 더 잘 나올 듯 하네요. 지방에서 살구요, 주로 국도 운행하며, 시내는 약 10% 정도 합니다. 주로 시내에서 운행할 경우에는 좀 적게 나오겠죠...
그리고 환경부담금은 1년에 18,000 원 정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카이런 타면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힘좋고, 조용하고, 디자인도 보면 볼수록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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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이 2005-07-04 (월) 18:16 12년전
카이런 오늘 보고 왔습니다...실제모양은 사진보다 훨나아 보이더군요..사고 싶은데...코란도 후속 나오면 비교해보고 결정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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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2005-07-06 (수) 21:56 12년전
쌍용차는 확실히 차는 튼튼하고 좋은데,
정비망이 부족해요 정비망좀 확충해 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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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영 춘 2005-07-07 (목) 14:07 12년전
카이런은 일반 보급형인 LV7과 Hyper로 나뉩니다.
시승차로 나와있는 모델은 LV7입니다.
카이런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Hyper로 시승해봐야 합니다.
위에 시승기 나와있는 것도 Hyper모델 시승기입니다.
전 쌍용 영업사원입니다.
시승을 위해 Hyper를 뽑았습니다.
실제 승차감차이 많이 납니다.
내외장 디자인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유럽형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이라는게 시승기에서 밝혔듯이 9월정도부터는 유럽수출을 겨냥하고 있기에 이런 디자인이 나온것이며 디젤 차량에 이런 디자인 결코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이다 보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승용차 오너분이 처음 디젤차 타시면 감 익히는데 시간걸리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장거리 주행시 걱정하시는 좁은 시트느낌에서 오는 피곤함은 오히려 없습니다.
여담으로 요추받침대의 조절가능으로 허리를 편안하게 해주므로 장거리 주행후의 밤일(?)까지 편안해집니다.ㅡ.ㅡ'''
또한 무릎이 걸린다고 하시는 부분은 장거리 실주행시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
고속으로 주행하면 140km이상에서 오히려 승용차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200km주파후에도 씽씽 바람소리없이 부드럽고 조용합니다.
차키에 매달린 열쇠고리가 부딪히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린적이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오히려 핸들링이 너무 부드러워 고속주행에 적응하기 전에는 함부로 핸들돌리다 차 팍 튀어나가게 생겼습니다.
제가 180cm에 88kg나가는 체구인데 풀플랫 시트하면 수직으로 발뻗고 누워집니다.
졸음운전하지 않고 발뻗고 자고 다시 운전합니다.
디젤차량의 높은 승차위치는 앞차량을 미리 보고 방어운전을 가능케 하고 경유값이 올라도 15%는 저렴하며, 연소방식에도 차이가 있기에 지금 오르고 있는 상태에서의 반응과 3~5년 이후의 반응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고유가 일수록 더 할것이구요.
또한 렉스턴의 유럽반응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엔진, 미션에 있습니다.
성능은 둘째치더라도 내구성이 워낙 좋아서 벤츠 T-tronics 5단 미션이라고 하면 그냥 먹어줍니다.
벤츠의 얼굴인 S-클래스에 공통적용되는 미션이기에 이거 문제 있으면 벤츠 문 닫습니다.
그 T-tronics 5단 미션이 탑재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머 그냥 좋은 미션이려니 하지만 미션으로는 세계적인 물건입니다.

물론 완벽한 차는 아닙니다.
2열 히팅시트 않됩니다.
2열 시트가 뒤로 더 넘어가면서 좌석부분에 공간을 더 넓힐 수는 있으나 슬라이딩이 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좁은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습니다.
HDC는 고속주행시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고속주행중 적용되는 감속기를 달려면 기본 3000만원 그냥 넘어갑니다.
그건 스캐니아나 볼보 트럭옵션보시면 아십니다.
구입 고민중 시승을 원하신다면 시승 시켜드리겠습니다.
출시전과 초기까지 하도 말장난들이 많았기에 억울하고 답답해서 Hyper로 차까지 뽑아서 제가 테스트하며 시승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연락처 올리겠습니다.
신갈영업소이며 윤 영 춘 입니다.
016 - 315 - 6254
전번올리면 않되는거라면 전번은 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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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보니 2005-07-09 (토) 02:59 12년전
한 두사람이 댓글 다 달아놓은거 같네
내 주변에 아무도 좋다는 사람 없던데.. 심지어 우리 와이프까지..
위의 쌍용 영업사원 차 팔아먹기 힘든가보군.
요추받침 왠만한 요즘차에 없는차가 어딨는교?
말장난이 많은게 아니라 뭔가 문제가 있던데
쌍용에 가서 운행은 안헀지만 운전석에 앉으니
내 키(180)정도면 거의 요즘 아저씨들 평균치 아닌가?
그런데도 오른쪽무릅이 센터페시아에 딱 붙어서 불편한건 짱이던데.
쌍용영업사원 왈 "오래 운전하면 편한거 느낄겁니다."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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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2005-07-09 (토) 03:02 12년전
200Km넘는데 싱싱 바람소리없고 조용해?
장난하냐? 렉서스도 200Km넘으면 바람소리랑 타이어 마찰음
제법 난다. 쌍용차팔면서 타회사차 안타봤나..
억울하게 생각치 말고 횬다이로 옮겨라.
횬다이도 맘에 안들지만 쌍용보다는 나을거 같다.
밥줄끊길라 하루라도 빨리 옮겨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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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5-07-09 (토) 09:33 12년전
이상하네 내주변에서는
카이런 잘 나왔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
여기도 현다이영맨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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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2005-07-09 (토) 09:41 12년전
여기저기서 쌍용차 흠집내려고
혈안되어 있는 인간들이 많은것 같다....
건전한 비판은 발전적이지만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비판은
보는이로 하여금 여러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합니다!
차를 좋아해서 여기에 자주들어 오는데
영맨? 아니 영맨은 별로 없을것 같고
몇몇 안티들이 있는것 같은데
그런것은 자신들 까페나 뭐 그런데다
올리시고 이런곳은 좀 더럽히지 말았으면...
볼때마다 짜증남!!
여기가 무슨 왕따 양성소도 아니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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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둬... 넣어둬... 2005-07-09 (토) 10:12 12년전
성능을 떠나 로디우스에 이은 디자인의 실패는 우리나라 전체 디자인의 레벨을 3년 이상 뒤로 후퇴시켰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뒷모습이 나올 수 있었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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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둬. 넣어둬... 2005-07-09 (토) 10:17 12년전
더 안타까운 것은 오래 되었지만, 절대 꿀리지 않는 디자인이였던 코란도도 이제 맛이간 디자인으로 로디우스, 카이런의 패밀리 룩에 끼어든다는 사실...
이전 코란도 모델 정말 좋았는데, 새 디자인의 코란도 나오면 정말 쌍용차는 보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쌍용 매니아 분들도 많았는데, 이젠 매니아들의 사랑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코란도는 그냥 놔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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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차 2005-07-09 (토) 12:37 12년전
카이런뿐 아니라 로디우스도 본바탕은
정말 신선한데,
너무 컨셉에만 몰두한 나머지
좀 오버한듯한 느낌이 듬...
둘다 조금만 수정하면 뭔가 작품하나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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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2005-07-10 (일) 17:12 12년전
지금까지 나온 우리나라SUV중에선
따라올자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타는 렉스턴빼고ㅋㅋ 어쨌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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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05-07-10 (일) 18:48 12년전
난 이차 뒷모습이 더 이쁘던데...
오히려 앞범퍼부분을 수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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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2005-07-20 (수) 07:13 12년전
뒷모습이 이쁘다는말은 처음듣네요..재고 장난아니게 쌓여서..난리도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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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2005-07-20 (수) 21:03 12년전
차가 안좋다기 보다는
시대를 잘못타고 난 차라는;;
솔직히 비교해서 쏘렌토라든지
싼타페뭐 이런것 보다는 나은 것 같지만
요새 디젤차 누가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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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2005-07-22 (금) 12:56 12년전
결론은 존내 안팔려서 쌍용 망하게 생겼다는....
사원용 27% 할인 해줘도 안팔려서 재고가 산더미...
결정타로 코란도 후속까지 대기중...
아무래도 쌍용 넘기면서 국정원에서 공작을 시행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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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균 2005-09-18 (일) 23:43 12년전
거의 쌍용 직원들의 카페인듯  씁씁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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