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카다로그 국내에서 판매된 올드카 카탈로그, 광고 대모음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소리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2.29 21:06 컨텐츠 정보 조회 2,038 댓글 8 목록 본문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댓글 8개 오리지널리티님의 댓글 오리지널리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3.01 09:46 추억 돋네 ㅎ 저때는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았었는데 ㅎㅎ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추억 돋네 ㅎ 저때는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았었는데 ㅎㅎ 아닙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아닙니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4.29 13:46 [@오리지널리티] 카탈로그 대부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또는 1990년대의 것들입니다. 대략 1986년경부터 현대가 중형차 시장에서 대우를 눌렀습니다. 즉,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던 시기의 모델은 위의 사진 중에 거의 없습니다.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오리지널리티] 카탈로그 대부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또는 1990년대의 것들입니다. 대략 1986년경부터 현대가 중형차 시장에서 대우를 눌렀습니다. 즉,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던 시기의 모델은 위의 사진 중에 거의 없습니다. 기고만장님의 댓글 기고만장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3.01 10:34 풀 디지털 계기판 쩐다 ㅎ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풀 디지털 계기판 쩐다 ㅎ 업스카님의 댓글 업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3.01 10:51 엑셀 300만원대 ㅎㅎㅎ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엑셀 300만원대 ㅎㅎㅎ KING님의 댓글 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3.07 22:01 휴지조각 현상..ㅋㅋㅋ 표현이 고풍스럽네요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휴지조각 현상..ㅋㅋㅋ 표현이 고풍스럽네요 음 ......님의 댓글 음 ......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20 저때 기준으로도 프린스는 너무 오래된 차체라서 사람들 생각만큼 안전하지 못했죠. 그런데 배짱좋게도 '프린스보다 더 안전한 차가 있으면 그 차를 타십시오'라고 광고를 했으니 ...... 프린스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때 기준으로도 프린스는 너무 오래된 차체라서 사람들 생각만큼 안전하지 못했죠. 그런데 배짱좋게도 '프린스보다 더 안전한 차가 있으면 그 차를 타십시오'라고 광고를 했으니 ...... 프린스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음 ......님의 댓글 음 ......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26 1990년대 초라면 일단 모노코크 차체와 통판넬은 모든 차가 다 그렇게 만드는 아주 당연한 것이었고, 도어 임팩트빔 역시 경쟁사의 모든 차에 다 들어가 있던 것이고 TSD 3단계 안전설계라 하는 것 역시 경쟁사 차도 당연하 다 하는 그런 것. 1970년대 말 설계인 프린스가 그럴 정도인데 10년 후의 설계인 타사 경쟁차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말이 안되었죠. ABS 브레이크 역시 경쟁사들도 당연히 다 도입하고 있는 그런 것이었고. 돌이켜 보면 당시의 대우자동차 광고는 지금의 남양유업 광고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광고를 그따위로 해댔다는 것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저따위 광고에 속아넘어갈 소비자들이 아니었죠. 로얄시리즈 구닥다리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었고, 대폭 뜯어고친 프린스, 수퍼살롱 역시 껍데기 앞뒤만 바꾼 수준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으니 프린스, 수퍼살롱이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그 차들로 승부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놈의 GM이 신모델을 주지를 않았죠. 현대 쏘나타가 1988년에 나왔을 때 신형 오메가를 내놓도록 해 주기만 했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을 것이고 저런 엉터리 광고를 안 해도 되었을 텐데.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1990년대 초라면 일단 모노코크 차체와 통판넬은 모든 차가 다 그렇게 만드는 아주 당연한 것이었고, 도어 임팩트빔 역시 경쟁사의 모든 차에 다 들어가 있던 것이고 TSD 3단계 안전설계라 하는 것 역시 경쟁사 차도 당연하 다 하는 그런 것. 1970년대 말 설계인 프린스가 그럴 정도인데 10년 후의 설계인 타사 경쟁차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말이 안되었죠. ABS 브레이크 역시 경쟁사들도 당연히 다 도입하고 있는 그런 것이었고. 돌이켜 보면 당시의 대우자동차 광고는 지금의 남양유업 광고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광고를 그따위로 해댔다는 것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저따위 광고에 속아넘어갈 소비자들이 아니었죠. 로얄시리즈 구닥다리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었고, 대폭 뜯어고친 프린스, 수퍼살롱 역시 껍데기 앞뒤만 바꾼 수준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으니 프린스, 수퍼살롱이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그 차들로 승부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놈의 GM이 신모델을 주지를 않았죠. 현대 쏘나타가 1988년에 나왔을 때 신형 오메가를 내놓도록 해 주기만 했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을 것이고 저런 엉터리 광고를 안 해도 되었을 텐데.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55 [@음 ......] 간만에 댓글다운 댓글봅니다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음 ......] 간만에 댓글다운 댓글봅니다 목록
오리지널리티님의 댓글 오리지널리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3.01 09:46 추억 돋네 ㅎ 저때는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았었는데 ㅎㅎ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추억 돋네 ㅎ 저때는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았었는데 ㅎㅎ
아닙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아닙니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4.29 13:46 [@오리지널리티] 카탈로그 대부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또는 1990년대의 것들입니다. 대략 1986년경부터 현대가 중형차 시장에서 대우를 눌렀습니다. 즉,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던 시기의 모델은 위의 사진 중에 거의 없습니다.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오리지널리티] 카탈로그 대부분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또는 1990년대의 것들입니다. 대략 1986년경부터 현대가 중형차 시장에서 대우를 눌렀습니다. 즉, 대우가 중형차 시장 잡던 시기의 모델은 위의 사진 중에 거의 없습니다.
업스카님의 댓글 업스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3.01 10:51 엑셀 300만원대 ㅎㅎㅎ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엑셀 300만원대 ㅎㅎㅎ
KING님의 댓글 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03.07 22:01 휴지조각 현상..ㅋㅋㅋ 표현이 고풍스럽네요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휴지조각 현상..ㅋㅋㅋ 표현이 고풍스럽네요
음 ......님의 댓글 음 ......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20 저때 기준으로도 프린스는 너무 오래된 차체라서 사람들 생각만큼 안전하지 못했죠. 그런데 배짱좋게도 '프린스보다 더 안전한 차가 있으면 그 차를 타십시오'라고 광고를 했으니 ...... 프린스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때 기준으로도 프린스는 너무 오래된 차체라서 사람들 생각만큼 안전하지 못했죠. 그런데 배짱좋게도 '프린스보다 더 안전한 차가 있으면 그 차를 타십시오'라고 광고를 했으니 ...... 프린스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음 ......님의 댓글 음 ......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26 1990년대 초라면 일단 모노코크 차체와 통판넬은 모든 차가 다 그렇게 만드는 아주 당연한 것이었고, 도어 임팩트빔 역시 경쟁사의 모든 차에 다 들어가 있던 것이고 TSD 3단계 안전설계라 하는 것 역시 경쟁사 차도 당연하 다 하는 그런 것. 1970년대 말 설계인 프린스가 그럴 정도인데 10년 후의 설계인 타사 경쟁차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말이 안되었죠. ABS 브레이크 역시 경쟁사들도 당연히 다 도입하고 있는 그런 것이었고. 돌이켜 보면 당시의 대우자동차 광고는 지금의 남양유업 광고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광고를 그따위로 해댔다는 것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저따위 광고에 속아넘어갈 소비자들이 아니었죠. 로얄시리즈 구닥다리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었고, 대폭 뜯어고친 프린스, 수퍼살롱 역시 껍데기 앞뒤만 바꾼 수준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으니 프린스, 수퍼살롱이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그 차들로 승부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놈의 GM이 신모델을 주지를 않았죠. 현대 쏘나타가 1988년에 나왔을 때 신형 오메가를 내놓도록 해 주기만 했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을 것이고 저런 엉터리 광고를 안 해도 되었을 텐데. 답글 신고 추천0비추천0 1990년대 초라면 일단 모노코크 차체와 통판넬은 모든 차가 다 그렇게 만드는 아주 당연한 것이었고, 도어 임팩트빔 역시 경쟁사의 모든 차에 다 들어가 있던 것이고 TSD 3단계 안전설계라 하는 것 역시 경쟁사 차도 당연하 다 하는 그런 것. 1970년대 말 설계인 프린스가 그럴 정도인데 10년 후의 설계인 타사 경쟁차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말이 안되었죠. ABS 브레이크 역시 경쟁사들도 당연히 다 도입하고 있는 그런 것이었고. 돌이켜 보면 당시의 대우자동차 광고는 지금의 남양유업 광고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광고를 그따위로 해댔다는 것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저따위 광고에 속아넘어갈 소비자들이 아니었죠. 로얄시리즈 구닥다리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었고, 대폭 뜯어고친 프린스, 수퍼살롱 역시 껍데기 앞뒤만 바꾼 수준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으니 프린스, 수퍼살롱이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대우도 그 차들로 승부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놈의 GM이 신모델을 주지를 않았죠. 현대 쏘나타가 1988년에 나왔을 때 신형 오메가를 내놓도록 해 주기만 했어도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았을 것이고 저런 엉터리 광고를 안 해도 되었을 텐데.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0.06.03 18:55 [@음 ......] 간만에 댓글다운 댓글봅니다 답글 삭제 신고 추천0비추천0 [@음 ......] 간만에 댓글다운 댓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