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쿰페르트 8 3 6817
미국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는 주인공이 텔루라이드입니다. 계획부터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들었기에 국내 출시가 어려운 모델이죠. 이런 가운데 오프로드 특성을 가미한 새로운 트림의 출현 가능성이 제기되어 눈길을 끕니다. 이는 텔루라이드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예정되었던 수순입니다. 정식 데뷔 전에 오프로드 컨셉을 프리뷰 모…
쿰페르트 5 0 7637
풀 체인지 버금가는 페이스리프트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금 국민차 대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그랜저죠.물론, 이런 인기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건 아닙니다. 이번이 6세대이고 가장 먼저 등장한 1세대 그랜저의 데뷔는 1986년 7월 24일이었으니까 국내 모델 중에서도 역사가 긴 편에 속합니다.긴 시간만큼 환희의 순간과 함께 아쉬운 순간도 있었는데요. 많은 매체들이 성공…
오토스 1 0 1247
이 차를 본 첫 느낌이 어떠세요? 아직 완성되지 못한 차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흔히 이런 류의 차를 핫로드(Hot rod)라고 또는 더 구체적으로 랫로드라고 부르지요. 핫로드는 오래된 차에 대형 엔진을 장착하고 보디 형태를 재구성해 만들어요. 서스펜션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보디나 펜더 등을 제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랫로드…
쿰페르트 2 0 599
닛산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GT-R 이란 모델이 있죠. 마니아들이 괴물 같은 외모에 괴물 같은 성능을 낸다 하여 ‘고질라’라는 별명을 붙였죠. 기본형도 트랙 주행에서 큰 역량을 발휘할 정도여서 붙여진 이름일 겁니다. 이런 별칭에 딴죽 걸 수 없는 것이 모터스포츠에 참가해 포르쉐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승승장구한 모델이기 때문이에요. 현행 모델은 R35로 불리고 이 …
쿰페르트 8 0 13513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만큼은 아니어도 국내 자동차 역사에 남다른 자취를 남긴 차들이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모델이 바로 그런 주인공이죠. 이름은 솔로(SOLO)에요. 아주 생소한 이름이지만 지금으로부터 32년 전 저 멀리 영국에서 한국인이 만든 모델입니다.진도모피를 이끌었던 김영철 부회장이 1980년 영국의 팬더 자동차 회사를 인수하면서 꿈꿨던…
쿰페르트 0 0 510
경영난으로 중국 완상 그룹에 팔린 후 부활을 노리는 신생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피스커(Fisker)가 SUV 형태의 새로운 모델 오션(Ocean)을 개발 중입니다.오션은 테슬라 모델 Y와 비슷한 전기 SUV입니다. 앞뒤 차축에 하나씩 총 2개의 모터를 장착해 네 바퀴를 굴립니다. 80kWh 용량의 배터리를 이용해 1회 충전으로 402~483km를 달릴 수 있으며 지…
오토스 0 0 1309
겨울이 오면서 눈을 만날 날이 점차 많아질 텐데요. 운전자에게 참 귀찮은 일입니다. 지하에 주차한 경우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야외에 주차한 야간에 눈이 내리면 여간 처치 곤란이 아닙니다. 바쁜 출퇴근 시간을 핑계로 쌓인 눈을 모두 치우지 않고 달리는 분들도 종종 만나게 되지요.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절대로 차에 눈을 남겨둔 상태에서 주행하시는 일이 없으시…
쿰페르트 3 0 1330
최근 국내에 정식 출시된 기아차 중형 세단 K5의 3세대 모델이 미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의 대상은 파격적인 디자인에 있지요. 지금까지 다른 중형세단이 보여주지 못했던 과감한 터치가 스타일 전반을 지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마니아들 사이에선 과연 이런 과감한 디자인을 성능으로 뒷받침할 수 있느냐였는데요. 적어도 미국에선 성능까지 챙길 수 있다는 기…
오토스 2 1 1832
 지난 9월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로 거듭난 기아 모하비(모하비 더 마스터)는 등장부터 요란했지요. 페이스리프트지만 안팎의 디자인을 풀 체인지에 버금갈 정도로 크게 바꿨으니 회사의 기대도 컸을 겁니다.이를 반영하듯 사전계약 대수는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8월 21일 시작한 사전계약은 하루에만 2,500대가 몰렸고 이후 하루 평균 1,000대 이상 꾸준한 예약건수를 …
오토스 3 0 12533
 내 차 타이어에 스펀지 누가 넣었지? 혹시 타이어 교체하시다가 스펀지 비슷한 걸 목격하신 적 있나요? 혹시 누가 나 몰래 타이어 교체하다 쓰레기를? 뭐 많은 생각이 들었다는 분도 본 적이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지만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구조물입니다. 아니, 오히려 ‘내 차에 고급 타이어가 달려 있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스펀지는 왜 타…
목록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