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카트를 이용한 포드의 첨단 안전기술 개발

2009-05-28 (목) 10:34 9년전 7721






포드는 자동차 산업의 안전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자동차 문에 쇼핑 카트를 충돌시키거나 차량 제동장치를 향해 물 대포를 발사하는 것과 같은 새롭고 강력한 테스트를 최근 도입했다.

충돌 테스트 안전등급에서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는 포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테스트 자료들로 안전성 제어 기술을 강화하고, 테스트 차량과 운전자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사진 1]과 같이 포드 엔지니어들은 2009년형 F-150과 2010년 신형 모델에 장착되는 압력센서형 신형 에어백 시스템의 적정감응도를 파악하기 위해 쇼핑카트나 농구공 등을 이용한 예외적인 ‘충돌’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 발생시 전체적인 충격이 가해지기 전에 충돌 정도를 예측하는 압력센서형 에어백 시스템은 측면충격의 압력파동에 따라 작동하며, 기존의 가속센서형 에어백시스템 보다 30% 더 빠르게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압력센서형 에어백 시스템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충격 때문에 에어백이 불필요하게 작동할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포드 엔지니어들은 경미한 충격은 무시하도록 압력형 에어백 센서의 감응도를 조절하기 위해 이색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한편, [사진2]의 경우, 실험 로봇이 반복적으로 110 파운드의 짐을 실은 쇼핑 카트를 자동차 문을 향해 10mph의 속도로 반복해서 부딪히게 하거나 자동차 문에 자전거 바퀴를 충돌시키는 테스트와 물대포 테스트를 이용하여 이동차량이 측면에서 오는 충돌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대한 분석 했다. 또한, 다양한 금속 채찍을 사용하여 측면 충돌 에어백 센서가 설치된 자동차 하단 부분에 반복적으로 테스트했다.

2009년형 F-150과 2010년 신형모델에 소개된 새로운 에어백 압력 센서의 민감성을 보정하기 위해 수 천 번의 충격을 주는 충돌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은 압력 기반 센서를 사용하여 기존의 가속 기반 센서를 사용한 에어백 보다 30%나 빠르게 설치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포드는 한층 새로워진 ‘액티브한’ 충돌 방지와 자동차 원조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고객이 실제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차 모양의 풍선을 크게 만든 견본으로 운전해 보는 등 [사진 3]과 같은 벌룬 테스트를 거친 기술들을 2009년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포드의 환경 및 안전 담당 부사장인 수 시스케(Sue Cischke)는 “폭파되고 충돌된 차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것은 포드가 발명한 중요한 테스트의 한 부분이고 점점 정교해지는 기술들은 보다 더 진보된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포드는 고객이 충돌 사고를 피하고 충격에서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첨단 안전 기술을 가진 안전 리더십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의 안전 리더십은 미국 정부의 5성급 테스트 평가와 다른 어떤 자동차 브랜드 보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의 ‘가장 안전한 대형 세단(Top Safety Pick)’으로 구축되어 있다. 포드의 새롭고 강력한 안전 테스트의 모든 것은 포드 안전 기술과 테스트 웹 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좋은 사례로 토러스는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NHTSA)의 전, 후면, 좌우 측면 4개 부문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5 Star’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 안전테스트에서는 ‘가장 안전한 대형 세단’(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자동차 소비자 연구에 따르면, 포드 구매자들의 자동차 구매 이유의 상위 10가지 중 하나를 안전성 부분이라고 대답했고 포드 구매자들의 53%이상은 ‘안정성’이 포드 자동차의 구매 결정에 가장 중요한 특성이라고 답했다.prohibited and may be unlawful.

자료제공_ 포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