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이 특허낸 픽업 모듈러 박스 시스템

쿰페르트 2019-03-14 (목) 12:47 10일전 160












리비안(Rivian)은 미국에서 떠오르는 전기 픽업업체 중 하나입니다. 아마존과 GM 등 굵직한 업체에서 통 크게 투자할만큼 미래가 촉망되는 곳이죠.

이곳에서 개발 중인 R1T라는 픽업이 있는데 많은 매체에서 보도한 덕분에 국내에서도 상당히 알려진 모델입니다.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길이 5,475mm의 의 더블캡 픽업은 4개의 모터를 이용해 움직이며 180kWh 용량의 배터리를 완충하면 64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가장 장거리용이고 그보다 짧은 주행거리용인 105kWh, 135kWh 용도 있습니다. 또, 3초면 정지에서 97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순발력도 자랑합니다.

이런 스펙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데 최근 실제 구매자들의 뽐뿌를 자극할 만 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드러났습니다. 바로 모듈러 박스 시스템입니다. 2017년 1월에 특허 출원했는데 최근에야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었네요. 

특허에 따르면 리비안 화물칸은 레크레이션 모듈, 딜러버리 모듈, 오픈박스 모듈, 플랫 모듈, 사이드 레일 모듈 등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모두 탁찰식으로 용도에 따라서 떼거나 붙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를 끄는 건 사이드 레일 모듈입니다. 이는 단순히 짐을 싣는 용도가 아니라 레포츠 시장까지 그 범위를 넓히겠다는 의지니까요. 이를 포함하면 미국에서 가망 시장이 거의 두 배 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보통의 화물칸에서 뒤와 옆 칸막이를 제거하고 사이드 레일을 부착한 형태입니다. 모터사이클이나 수상스포츠 장비를 실어 나를 때 유용하죠. 기존 픽업의 경우 별도의 장비를 추가해야만 가능했던 일입니다. 리비안은 모듈러 박스 형태로 훨씬 손쉽고 폼나게 이런 일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리비안인 R1T 픽업을 내년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사전계약자를 모집 중이고 어렵지 않게 규모의 경제를 이룰 것으로 보이네요. 



 
 
오토스파이넷 2기 운영진입니다.
앞으로 많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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